초3, 1 두 아들을 데리고 영웅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아내와 온 가족이 뜨거우면서 동시에 무거운 가슴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들은 유튜브에서 온통 영웅 노래와 영상만 찾아서 보고 있네요.
저는 지나가면서 한 마디 외칩니다.
"친일파~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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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웅을 가족과 함께 보고 왔습니다.[7]조회 913 | 추천 12 | 2023.01.07 (토)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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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행동의 일본인을 규탄하는 거지.
좌파 우파 그딴거 따질시간에 역사공부가 진짜 중요한거지 일본은 무조건 좋아하는 노답 무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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