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9월4일 오후 5시쯤에 어떤 여성운전자분이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던 제차를 박아버려서
멀쩡하던 제차는 졸지에 사고차랑이 되었습니다 그 여성운전자 분은 급발진이여서 갑자기 컨트롤할수 없다고
변명하셨는데 영상을 보시면 단순 운전미숙 인거는 확실합니다
문제는 보험접수를 하고 부터 일어났습니다 그여성분의 보험회사는 메리츠화재 였습니다
처음에는 담당자 분이 오셔서 이것저것 보는둥 마는둥 하다가 저보고 직접 차를 몰고 공업소로 가라고 했습니다
말이 됩니까? 그래서 일단 견인차를 불러야 겠다고 말하니 자기네는 견인차를 부를수없다 부를려면 제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써비스를 받으라 말했습니다 솔직히 기분은 안좋았지만 일단 제 보험회사 직원분에게 전화를 해서
상황을 말했더니 저건 말도 안되는 거다 그냥 견인차를 부르고 그 값을 청구해버리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제 보험회사 직원분과 메리츠 직원분을 연결 시켜 줬는데 자기네도 어쩔수가 없다가 괜한비용이 나갈수있다면서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고 차라라 운전 할수있는사람을 불러서 자기네가 제 사고차를 몰고 공업소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전 그시간 일을하다가 사고소식에 일하던 도중에 나와서 사고를 수습을 하고있던지라 자리를 비울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속으로는 무척 화가났지만 일단 차를 공업소에 맡기는것이 중요하기에 그렇게 하라하고 일단 차를 공업소에 보냈습니다
다음날 전화상으로 견적을 받아보고 토요일에 직접 공업소를 방문해서 차상태를 보아하니 정들었던 제차가 한순간
사고차가 되어버려서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일단 대충 견적 200정도 나온다고 하길래 차를 맡기고
집에와서 메리츠 화재 보상담당 송x국 씨에게 전화를 걸어서 상황을 이야기하고 이런경우 어떤 보상을 받을수 있는지
논의를 하던결과 그들의 갑질이 시작되었습니다 보험회사 규정에 따라서 이런경우 감가상각 비용을 자기네들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내줄수가 없다 수리해주는것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라 회사규정이 그렇다 라고 딱잘라 말하는데
저는 너무 억울하여 그러면 대한민국에 수많은 피해자들은 그냥 피해를 당했을때 가만히 있어야하는 것이냐 따져봤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라고도 이야기를 했고 또 이런경우 모든 보험회사들이 같은 규율을 가지고 처리한다고만 반복 하시더군요 힘없는 피해자가 더욱더 밟히는 세상 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에 제 피해사래를 공유하고자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태도가 돌변하면서 회의를 해보겠다고 다시전화주겠다고 하면서 십분뒤 다시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회사 차원에서 도와줄수있는 방한을 찾아보겠다 3일뒤에 전화를 주겠다고 말을하면서 끊었습니다
하지만 그후로 일주일 전화나 문자도 없는 그들에 대답 전 어쩔수없이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피해자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참나 메리츠화재 보험처리 방법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견인비까지 피해자에게
요구하고 수리해줬음 할꺼 다해줬다 마인드 역시 보험회사는 메리츠가 갑인가 봅니다 그리고선 제차를 박아주신 여성운전자에겐
높은 보험료를 청구할것을 생각해보니 여러므로 보험사에게만 이득이 가네요 이글을 올리기전에 송x국 메리츠 보상처리 담당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감감 무소식이네요 제 인내심에 한계가왔고 이 글을 올립니다
P.S 그리고 피해자분들 중고차 감가상각 즉 격락손해에 대해선 법으로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라 보험사들끼리 자기입맛대로
만들어논 규율입니다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피해자는 보험회사와 서로 상의를해서 원만하게 합의를 보는것리
원칙입니다
개나소나 면허따니 사고나는거지
요새 기능시험은 직진만 할줄알면 되요
눈깔빠지겠어서 포기
끝나요
금감원이 최고 힘내세요
자가용으로 차 사용해야되는데 불편하다고
잘해결되면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너무 뭐라고 하지마세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법원에 가면 직접/간접손해 모두 인정해줍니다
차주분은 과실이 없으니까요
메리츠화재 피해자분들 사연을 얘기해주시면
메리츠화재의 실체가 드러날 것이고
메리츠화재는 우리들 마음속에 "쓰레기 기업"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사고도 되게 하려면 보상의 범위가 넓어지고 손해율은 올라가겠지요
그럼 보험료는 올라가고... 근데 보험료 올라가는건 싫고...ㅎㅎ
주변인들한테 전해야겠네요
전진짜단지귀찮아서...신경쓰면짜증나서.
글쓴이님 화이팅입니다!
하시고 조치를 받으시는게 어떨지 하는 ... 작은 욕심이 생기네요.. 개들 너무 하네요
그냥 통화내용 녹취하고 금감원 민원 가면 알아서 처리 될듯...
~~
진상만이 잘살아갈수 있는군요..
그인간들 때문에 정말 짜증납니다
그냥 무조건 안되나는말만하죠..
사람 호구로 보는것도 아니고 본떼를 한번봐야 다음부터 안그럴거 같네요
격락손해를 인정 받고 싶으시면 재판을 통해서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주 작은 사건이지만 그동안 보이지 않게 여러 피해자분들이 당했던걸 생각해보니 뭐라도 해야겠습니다
값이 떨어지면 그 값만큼 받게
왜냐구요? 좀싸다고 들었다가 나중에 사고났을때 일처리하는거 보면 오장육부가 다 뒤틀립니다.
님도 아마도 마찬가지 일듯합니다...
좀 비싸더라도 다이렉트도 좋지만 그냥 보험사 똘망하고 잭임감있는 분과 잘 사귀어 놓고 구분에게 꾸준히 보험 들어보세요... 그럼 큰 사고나 가벼운사고든 아주 편하게 사고처리 깔끔하게 됩니다.....
정말 격어보면 압니다..
지금은 다른데로 인수되었지만 전 L**사에게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보험사도 보험사지만 운전대 쳐 놔야될사람임
브리끼랑 엑셀이 햇갈리나..
대인보상담당이 한달경력으로 일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은 본인이 총대라도 멜것처럼 다 하고선 .. 뭐하자는거야 ㅋㅋ
완전 막장이네.. 언론플레이 해서 재미좀 보셨기를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
지나가는 개가 쳐웃겠다.
주말까지 연락이 없을때 전 조취를 취한다고 했지요 그리고 주말에 연락이와서 어제 그분들과 이야기했습니다
저보다 10살정도 많은 분들이 저에게 죄송하다고 90도로 인사하면서 사과를 하며 책임을 지시겠다는데 거기서 까지도 진상을 부린다면 인간적으로 안된다 생각이 들어서 원만한 합의를 본거에요 그리고 언론 플레이로 재미를 본것이 아니라 피해자로서 피해당한 부분에 대한 권리를 찾은것 뿐이고요 제가 저분들에게 협박하면서 내 이정도 피해를 봤으니 처만원 내놔라~ 할수 있겠습니까~ 전 처음부터 일이 커지는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재미있게 웃어주시니 그냥 웃고 넘어가 주세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럴땐 몰라도 쎄게 나가세요 걔들이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저딴소리를 짓거리것어요.... 안타깝네요 진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일이 벌어지면 피해가 크니 좀더 대응을 잘하겠다고 하더군요 ^^
받으시고 차량이 전후면 파손에 대한 피해금액이 사고직전 가액(차량중고차 매매시세 가액)의 80%에 달하면
전손처리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 120%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사고직전 차량가액) 이 후 차량의
중고차 비슷한 년식으로 교체시 교체에 따른 취득비용 및 자동차세 구변검사 비용등의 일체를 받을 수 있고
자동차 보험료 채권매매비용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언론제보하고 해야 움직이나?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지꺼리를 하고 자빠졌네.......
참
이건 갑질이 아니라
송모시기가 무식의 극치 개 또라이네요...
지가족이나 지차가 그리됐어도 저따구로 할라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