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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1.13 (금) 12:1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584052
5년전 정년 퇴임하신 직장 선배에게 느닷없는 카톡...뭔가에 맞은듯한 띵함에 잠시 멍해 있다 심한 말을 해주고 싶었지만 그냥 좋게 응대했네요...
천주교 다니던 분이였는데... 무속 믿는 양아치 지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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