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말이 아니라도 사스(2002년), 신종플루(2009년), 메르스(2015년), 코로나19(2020년) 발생 추이로 볼 때
머지않아 또다른 팬데믹 올 것은 거의 확실하다 여겨지네요ㅠㅠ
7년: 사스 → 신종플루
6년: 신종플루 → 메르스
5년: 메르스 → 코로나19
4년?
각자 계산해보시길...
이런 와중에 연준 기준금리 곧 인상
과거 미 연준 기준금리 인상할 때마다 개도국 부도나 세계적 경제위기 발생
ㅇ 1980년대 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국가 단체 부도(1970년대말 미 연준 기준금리 10%에서 20%로 폭등)
ㅇ 1990년대 중반: 동남아 외환위기, 우리나라 IMF, 러시아 모라토리움
ㅇ 2000년대 초: 닷컴버블 붕괴
ㅇ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ㅇ 2020년: 코로나 19(2019년 미 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돼 2020년 경제 위기 예상됐으나, 경제 위기 대신 코로나19 발생)
서브프라임(미 최저 신용등급) 모기지도 결국 미 연준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동산 거품 붕괴로 약한 고리(저신용자 부동산 담보대출)가 방아쇠가 된 것인데
우리나라 가계 빚 세계 1등
국가부채는 전세계 최저 수준인데 언론이나 기재부에서는 엉뚱하게 국가부채 타령
IMF 외환위기도 당시 정부가 엉뚱한 정책(저환율 유지) 펼치다 닥친 것이라고 하는데...
기회있을 때 가계 빚 갚아야 대비가 가능(1억씩 받아 빚 갚고 남는 돈 얼마되지 않아 고인플레 생기기 쉽지 않을듯).
그넘의 집값은 참 요상도 하지
오르면 오른다고 ㅈㄹ
내리면 내린다고 ㅈㄹ
하..허경영이 공중부양만 안했어도..ㅋ
그나저나 백신 맞을 수록 확진자 사망자 폭증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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