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전날 이른 퇴근을 했지만, 연휴 전이라 이미 길은 막히고...
구급차는 오는데 양보 안하는 차들은 많고...
저도 기껏 양보해줬더니 휴게소에서 만나는 어이없는 경험도 했었는데요
그래도 묻지도 따지지 말고 양보했으면 합니다.
삼일절 전날 이른 퇴근을 했지만, 연휴 전이라 이미 길은 막히고...
구급차는 오는데 양보 안하는 차들은 많고...
저도 기껏 양보해줬더니 휴게소에서 만나는 어이없는 경험도 했었는데요
그래도 묻지도 따지지 말고 양보했으면 합니다.
안비켜주는 저차도 신고쟁이일 수 있어요. 구급차가 바짝 붙었을 때 신고거리를 스캔하고 비켜준 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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