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여러분이 사고가 났는데, 사고 과실율이 5:5 라고 가정하고, 본인한테 경찰 조사관이 가해자라고 하면 받아들이실건가요??
5:5라는 개념이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경우인건 맞는데, 경찰 조사 들어가면 무조건 한쪽은 가해자로 처리해야 하는 행정이기에...
경찰 조사관이 너가 1%더 잘못해 보이니 가해자 해~ 어차피 상관 없자나 한다면???
만약 여러분이 사고가 났는데, 사고 과실율이 5:5 라고 가정하고, 본인한테 경찰 조사관이 가해자라고 하면 받아들이실건가요??
5:5라는 개념이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경우인건 맞는데, 경찰 조사 들어가면 무조건 한쪽은 가해자로 처리해야 하는 행정이기에...
경찰 조사관이 너가 1%더 잘못해 보이니 가해자 해~ 어차피 상관 없자나 한다면???
누구나 싫어하지 않을까요?
가해자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단순물적피해 사고.
경찰은 피해자 가해자 구분만.
과실비율은 보험사.
사고 접수 시 경찰에서 둘다 2차량이 존재한단 말씀은 아니죠??^^;
반론 하실껀지는
공수레님 선택.
조사관한테 어떤근거로 나에게
가해자라 하는지 납득을 시키라
해야죠 납득이 전혀 안되고
단순히 경찰의 주장과 권력남용이면
민원도 넣어두 돼구요
암튼 답변 감사합니다. ㅋㅋ
어쨌건 moRock님도 거부 하시겠단 거죠?...사실 누가 가해자라고 인정할까 싶긴 해요...ㅠㅠ
아직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월요일에 확인이 되면 장황한 후기글을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ㅋ
왈왈왈~
응 그래~
대강 운전자가 봐도 5:5사고는 없던거로하든지, 보험사끼리 합의해서 반반으로 수리하면되는데
부상도없는 사소한 반반 접촉사고를 경찰까지 끌어들이는 이유가있나요? 꼭 가해자를 밝혀야 하는지...
그래서 경찰서까지가서 너님 가해자라고해도 견찰이니뭐니 인정도 안할거면 경찰서는 왜가는지...ㅋㅋ
경찰은 과실율이 반반이더라도 한쪽을 주가해자로 지목해서 적시합니다.
마구잡이가아니라 경찰청에서 지시내려온 문건에 의거해서 처리합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참고로 제 사례는 아직 뭐라 확정할 수 없고, 5:5도 아닌 상황입니다. ^^
님의 의견은 저도 잘 알고 전적으로 동의해요~
근데, 운전자 중 어느 한쪽은 피해자를 주장하고파서 먼저 경찰에 먼저 신고하고 그걸 얻어내는데...
5:5 경우 가해자가 된 사람은 어떻게든 피해자가 되려고 하겠지요...
그런 경우에 어느누가 인정할까 싶어서요...귀찮아서 인정하는 분이 있으려나?....싶기도 해서요.
어쩔 수 없이 나누어야 한다면 잘잘못을 더 세심히 따지지 싶어서 인데....
뭐가 더 크냐에 대한 질문을 후속으로 올려볼까 했습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보단 대다수의 의견과는 다른 방향으로도 갈 수 있다는 것을 후에 알릴까 해요~
두분다 블박이나 진술 제시한건 아닌거 같으네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진술이고
보험 회사에서도 가피 구분된것도 아닌데
상대가 먼저 신고했다고 경찰이 가피 했다면 그런가 보다라고 하면 될듯 ..
어차피 보험에서 결과가 나오면 그건 언제든지 바뀔수 있으니 ..
경찰에선 둘다 피해자 라고 할수 없으니 일단 구분하기 위해 가피를 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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