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아주빠르게 변하고있다
공무원합격이 대단했던 시대가 불과 2년도 안되어 이렇게 바뀌고,
청약 당첨이 대단한 축하였던 시대가 불과 1,2년여만에 미분양사태 앞두고 이러고 있다.
갭투자가 능력이던 시대가 이자 오르는데 어떻하냐?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고,
명절이면 모여서 주식 삼성이 어떻네, 현기, 테슬라가 어쩌네, 코인시장이 어쩌네 각자 전문가라고 두세시간 이야기를 나누던게 불과 작년인데 그 사람들 모이면 금기어가 주식, 코인이 되었지.
빨리 끓는 냄비는 빨리 식더라.이 말이다.
요즘들어 느낀다. 남들 빨리 간다고 나 조금할 일은 아닌것같다.
예전에는 정말 갈곳없는 사람들이 공무원을 했었죠 그런데 imf터지면서 고용안정성이 붕괴되고 88만원세대, 헬조선 등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세대들에게 불리한 고용조건이 생기다 보니 월급은 적지만 안정적인 직장으로 공기업 공무원이 인기가 높았죠
오히려 문정부때 최저임금상승과 주52시간제 등 고용안정화에 중점을 두다 보니 공무원의 인기가 시들해진 듯 하네요
88만원세대에는 공무원월급도 나쁘진 않았거든요
돈 없다고하면 보탸줄것도 아니면서
더 쪽팔린다
이미 알아보고 자기 결정에 들어간거 아닌가??? 왜이리 징징대는지..
공무원합격이 대단했던 시대가 불과 2년도 안되어 이렇게 바뀌고,
청약 당첨이 대단한 축하였던 시대가 불과 1,2년여만에 미분양사태 앞두고 이러고 있다.
갭투자가 능력이던 시대가 이자 오르는데 어떻하냐?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고,
명절이면 모여서 주식 삼성이 어떻네, 현기, 테슬라가 어쩌네, 코인시장이 어쩌네 각자 전문가라고 두세시간 이야기를 나누던게 불과 작년인데 그 사람들 모이면 금기어가 주식, 코인이 되었지.
빨리 끓는 냄비는 빨리 식더라.이 말이다.
요즘들어 느낀다. 남들 빨리 간다고 나 조금할 일은 아닌것같다.
그러나 졸업과 동시에 대기업 들어가는 것도 만만치않음
그 사람도 그만큼 노력함
꼬맹이들 일할생각 안하고 코인만 하더니
돈이 돈처럼 안보이지?
연봉 1억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곧 사회생활 이란걸 해보면 알거다
오히려 문정부때 최저임금상승과 주52시간제 등 고용안정화에 중점을 두다 보니 공무원의 인기가 시들해진 듯 하네요
88만원세대에는 공무원월급도 나쁘진 않았거든요
다시한번 물어볼께..
공무원 하면 월급을 쓸어담을줄 알았니?
좀 더 버티세요.
다 끌어모아도
연봉 1억받고 분기마다 감사받고 실적 보고하고 미달되면 짜르는걸로 하면 어떨까?
정부에서 정한 시험에 일정점수 이상 넘으면 누구나 할수 있게 해줘야지
이것들이 어렵게 통과하고 나니
진짜 벼슬인줄 알아
퇴직금은 일반 직장인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은건 왜 조용하지?
싫으면 그만두면 되는건데 그만 두는 사람은 눈을 씻고봐도.. 그렇게 박봉인데도 공무원 학원은 메어 터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ㅋ
대신 연금이 좀 줄어듬
하지만 남자는 ㅋ그닥 ㅋ
티안내던데??
끼리끼리 논다던데 쓰레기 공무원
지인있는 니들도 쓰레기인듯
그리고 수당이 본봉을 넘어간다는데 어디 공무원들이 그런지 좀 알려주시면 저도 지원좀 해보겠습니다
어디서 말도 안되는 얘기들을 확대 재생산하시는건지 그이유가 궁금합니다
기본급 300만원이죠.
각종 수당 붙습니다. 초과근무 28시간정도해요.
근데 공제액이 60만원이에요.
실수령 290만원 받습니다.
연금 보고 하는거지
공무원 연봉적은거 모르는사람도 있나요
사회가 힘들떄 공무원들이 인기가 올라가는거고 안정될수록 내려가는건 어쩔수 없는현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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