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인 동샘엄마분은 정말 자식 일에 이성을 잃으셨네요. 어찌됐든 어른 셋이 미성년인 아이들 폭행했다면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이 술먹은 학생들도..보통 학생은 아닌것 같네요. 둘 다요..요즘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말도 거칠고 버릇이 없어요. 그래도 아는오빠 통해서 술을 사고 호기심에 조금 먹어볼 수는 있겠지만 만취할때까지 먹는 행동은 분명 문제있는 학생인거지요. 저도 고등학생들 키우고있는 입장이고 또 현재 초 중등 학원교사입니다. 아이들 통해 이런저런 이야기 듣습니다만 저렇게 술먹고 다니는 학생들은 평범한 학생은 아닙니다.
그래도 전후사정 잘 알고 욕을하든지 해야죠.
아직 한쪽 말만 올라온거네요.
억울한일 풀어지길 바랍니다.
그래도 전후사정 잘 알고 욕을하든지 해야죠.
아직 한쪽 말만 올라온거네요.
님 말처럼 경찰이 제대로 처리해줬으면 좋겠네요..
일단 3명이둘러싸고 한행동이라 정당방위로 볼수도있습니다 굳이 진단서첨부해서 쌍방으로 몰아가려면요
누가봐도 성인3명이 미성년1명을 둘러싸고 때리고 목격자있으니 질싸움은 아닌듯합니다
별개로 술을판 가게가 불쌍해지네요.... 영업정지먹을텐데....
싸가지없는 년놈들이 술을사먹다가 가게업주만 피해보네요
애새끼가 아무라 싸가지가바가지 나는 힙합바지 입고나가지
그리고 무슨 애를 저렇게...
집단폭행이라..
밤이고..
특수폭행 이네.
남자는 군대다녀오면서 어른스러워 지는데 여자들은 아무것도 안시키고 오냐오냐하고 키워온 영향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자기딸래미가 아는언니랑 미성년자가 술을 미친듯이 먹고 오바이트 하고 떡실신 되엇어니 부모입장에선 눈이 돌아갈듯
왜글지?
미성년자1명과 성인3명...집단폭행...
야간에 성인3명이 미성년자 1명을 집단폭행했으니...
이건...뭐...특수폭행죄 성립돼겠네요~~
아래는 참고사항~~ 특히, 아이가 나이가 만 13세 이하면...
■ 형법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은 어떤 범죄에 어떤 조건이 더 해지면 가중처벌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형법에서 미성년자를 약취유인하면 형량이 10년 이하의 징역이지만 미성년자의 나이가 13세이하면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는 등 가중처벌이 됩니다
■ 형법 제287조(미성년자의 약취, 유인)
미성년자를 약취 또는 유인한 사람은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제5조의2(약취·유인죄의 가중처벌)
① 13세 미만의 미성년자에 대하여 「형법」 제287조의 죄를 범한 사람은 그 약취(略取) 또는 유인(誘引)의 목적에
따라 다음 각 호와 같이 가중처벌한다. [개정 2016.1.6]
2. 약취 또는 유인한 미성년자를 살해할 목적인 경우에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결과적으로 형량이 늘어나게 되는 겁니다.
분명 폭행 당한 피해자가 안쓰러운 일이긴 하지만, 결국 미성년이 해서는 안될 음주를 한 것도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양쪽 모두 창피한 일이니 조용히 해결해야할 일이지, 이슈나 화제가 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성년자 관련된 내용은 게시글의 내용이 '성인이 미성년자를 집단폭행을 한다'는 내용만 기재되었기 때문에 미성년자가 술을 마신것도 문제인 부분이라고 쓴 내용입니다.
그리고 제가 쓰고자 했던 내용은 성인의 집단폭행, 미성년의 음주, 이 이슈가 보배에서 화력지원 및 이슈화가 될 필요가 없는 일이라는 부분입니다.
글쓴이의 마지막 내용이 보배의 화력이 필요하다고 적혀있는데, 화력을 지원 받아 뭘 어떻게 하길 바라는 건지가 궁금해서 쓴 내용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그냥 당사자끼리 해결하는게 가장 깔끔한거 아닌가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보복이네? 집단으로 미쳤네
그럼 저러고도 안 맞고 혼도 안 나면??
저런 애들이 술 처마시고 일반인들 패고 강도질 하고 음주운전 하고 그렇게 진화되는거 아녀??
문제는 훈육방식이 너무 터무니 없고 술도 같이 쳐먹었는데
지 자식한테는 저러지 못하고 편가족 아이라고 남의 자식에게만 저러는게 일반적인건 아니죠.
지자식 소중하면 남의자식도 소중합니다.
지자식보다 한살더많다고 니가 잘못했으니 쳐맞고 반성해라가 어른이 해야할 훈육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그렇게 맞을 짓이면 지 자식이나 때리지~
피해학생이 만으로 14살이면 이제 중3일텐데..
전 보고또봐도 그엄마가 이해가 안돼네요 엄마없다고 하질않나 엄마마음으로 때렸다질않나 죽여버릴테니 오라고.. 가해자도 만취네요
자기자식이 잘못하면 집에서 말로만해서 혼내든 줘패든 각자집에서 해야할듯요 그리고 엇나가든 사고를 치든 그건 아이몫이 될테구요..
전 내새끼가 저러면 줘팰듯하네요
잘 알겠는데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꼭 처벌 받으세요
컨트롤도 못하는 성격파탄자 아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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