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이 끓어 넘치는 신체가 건강할수 없듯
한줌의 간첩도 남김없이 다 때려 잡아야 한다.
간첩 활동은 결코 가볍게 볼일이 아니다.
간첩이란 단어가 한물간 시대의 단어로 생각 될수도 있겠지만
그럴수록 간첩들의 활동은 더 자유로웠을 것이다.
핵대징이 시절부터 간첩이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었다.
일심회간첩단 사건에서도 좌파 정부는 간첩을 풀어주기 까지했다.
간첩이 아니고서 간첩을 풀어 줄수 있겠는가...
간첩은 반사회단체에서 활동을 하며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으며
국가경쟁력을 저하 시켜왔다.
우리 아이들에게 북한 같은 나라를 물려 준다면
우린 부끄러운 어른이 될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책임지고 간첩 박멸에 박차를 가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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