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13년전부터
2018.8.17.까지 이어진 인권유린/성폭력 사건의 진실을 폭로합니다.
62년생 여성입니다.
이름은 이니셜로 k. w .j.
발단은 여름에 가족과 여행을 가던중 아산대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일산 모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일명 나이롱 교통환자들이 낮에는 병실에 없고 밤에만 병실에 들어와서
교통보험을 타먹는것 까지는 좋은데,
밤에 들어와서 자는 나이롱 환자들이 밤마다 술잔치를 하면서
시끄럽게 떠들어서 당시 일산경찰서에 신고를 했더니,
경찰이와서 병원관계자가 다른 병원으로 데리고 가더니
감금시키고 침대에 묶어서 거꾸로 묶어놓고 마취제를 놓은후
마취의사와 경찰이 성폭행을하여,
서울시 공무원이었던 남편과 이혼하고,
먹고 살기위해 까페에 취직을 했는데 까페주인이 월급도 안주고 경찰들을 불러서 폭행을 해서,
일산서구 도화공원 청소직원으로 취직하여 근무중 청소반장과 부반장이 성폭행을 해서 2018. 8.월경 제가 경기북부경찰청에
고발하였으나
워낙 관련된 공무원 범죄자들이 많아서인지 2019년 2월26일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서 수사종결
"김학의 사건도 사건이라고 수사하냐 ?"
더러운 쓰레기들아 고양시 k.s.j씨 성폭력 사건은 일산경찰서(현재 일산서부경찰서) 경찰10여명이 병원에 감금하고 일산 종합병원등 9개병원이 마취제 놓고 의사,경찰이 성폭행한 인권유린 사거입니다.
<대질수사 시작때 피의자가 경찰이 보는 앞에서 "내 좃꺼내봐" 안꺼내면 너 죽는다"라는 말을 했어도 경찰이
제지없이 대질수사도 중단하고 수사 종결한 파렴치한 사건입니다.
지금 부는 대한민국의 전체 성폭력 사건을 다 합쳐도 본 사건 하나만도 못합니다
이는, "미투운동"이 아니라
정치 쇼 입니다 ^^
정의로운 수사기관 사람이 보시거든
mail : ccbb2020@naver.com
으로 연락 주시면 관련자료를 드리 겠습니다.
현재 검찰에 항고 중입니다.
뭔 소리여?
한개도 이해가 안가네요
영상~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