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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만 모른다는~^^ ㅋㅋ
이게 요즘엔 꾀나 체계적이여서 사람들은 "과학" 이라함.
우리가
영화보면서 아무표정변화가 없어도 눈빛차이만으로도 명품연기를 느끼듯..삶의흔적은 숨길수가 없어요
다 벹어야지
뭐 덜 가져가지 동생줘야지 형줘야지..
그런데 거기에 여자 즉 배우자가 끼면 딜라짐
흥부전도 놀부가 악덕마누라 아니였으면 동생
백퍼 도와줌
장가가서 아이들 셋정도 후웃딱낳고 키우다봄
본인가정챙기기도 바뻐서
가족간 안좋은일은 없었을수동...
나 또한 총각시절 내아파트 통크게 말아 드신 큰누나와 원수가 된 이유 곰곰히 생각해봄....
그러하더라..
결국 정신차리고봄 돈 앞에선 피를나눈 형제고 나발이고 없음!!!
시집장가가면 더더더더욱 ㅎ
흔히 눈 아래 애굣살이라고 하는 부분 바로 아레 보조개처럼 들어가며 접히는 데가 있는 사람은 그것도 한쪽만 있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 말랬다.
주위 사람 잡거나 피곤하게 하거나 망하게 한다고.
내가 말한거 누구는 다 있네.
친형.이라는 이름.으로
고소당해서 경찰서에 아무일 없이 가볍게 갔다왔는데
특정인을 지칭하지 마세요 ㅋ 일단 휴일에 쉬지 못해서 분함 ㅋ
근데 웃긴게 ㅋㅋㅋㅋㅋㅋ
경찰서에 갔더니 제가 피해자인줄 알았다는거에요 ㅎ
가해자인줄 꿈에도 몰랐다고함
경찰들도 관상을 보면 아나 봅니다.
① 유유상종 - 사람은 진짜로 끼리끼리 어울림. 친구든, 결혼이든..
② 관상 - 인생 살아 가면서 갖는 마음가짐이 그대로 얼굴에 새겨짐. 좋은 마음이든, 안좋은 마음이든, 흉악한 마음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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