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최고점 대비 30-40% 내렸다고 경착륙으로 나라가 망할거처럼 허풍떨고 경착륙 ㅡ폭락 ㅡ으로 인한 경제파탄을(은행 부실화, 건설사 부도등) 막아야 한다고. 사기치는 세력이 있다
이들은 대개 지난 2년간 집값폭등말기에 계속 더오르니 지금이라도 사야 벼락거지 면한다. 지금 이 제일싸다 고 선동하여 많은 사람들 인생 망친 사이비언론과 싸구려 전문가 들이다 ㅡ권모 박모 고모씨등
현실을 잘모르는 무식꾼이거나. 투기질로 공돈벌려는 투기꾼이거나 집값이 올라야 부스러기라도 얻어먹으려는의도로 집값이 더는 오를수 없는거알면서도 거짓말을 일삼는 세력들이다
지금 30- 40% 내린집 거의 없다
정권교체로 자칭 보수세력이 ㅡ그들은 보수가아니며 반민족 친일 친미 집단 ㅡ기본적으로 집값내리는걸 막으려한다는 의도를 간파한 투기꾼들이 버티기 때문이다
보수세력이 집값을 비싸게 유지하려는 이유는 그들자신이 투기꾼 이기도하고. 집값이 폭락하면 자신들과 이익을 같이하는 토건투기세력에게 돈뜯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국민의 이익과 집값안정은 전혀알바없는 일이다
그 근거로
몇십% 하락한거래 사례는. 폭등기 끝물에서 한두건 거래된 희귀한 사례를 기준으로 산출한것이라. 절대로 집값하락의 근거나 기준이 될수없다
그 알량한 초고가 거래사례조차. 취소된것이 많아. 실거래된것도 아닌게 허다하지만 그 최고가 거래 사례는 해약후에도 실거래금액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최고가 거래케이스는 언론이 떠들지만 그것이 취소된것은. 입다물기 때문이다
국토부 실거래가 사이트에가보면 최고가로 거래된건 한두개 뿐이고 그이후로는 1년이상 거래가 거의 없는걸 알수있다
그런 극히 드물고 예외적인 거래금액을기준으로 얼마가 내렸네 하는건 사실을 왜곡하고 사람들을 또다시 우롱하여. 착각을 일으켜 지옥불구덩이로 모는 짓이다
지금 대체적으로 집값이 최고 비쌀때 대비. 약간 내렸겨나 그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내리려고 하다가 정부가 모든 규제를 풀고 투기를 조장하는 짓을 하니까 투기꾼들이 팔려던 생각을 바꾼것이 주 이유다
이정부는 집값 정상화로. 전국민이 자유롭게 팔고사고 누구든 한동안 노력하면 집을 장만하는희망을갖고. 원할때이사 하는 자유보다 극소수의 영끌투기꾼들이 이자 부담덜어주는것과 자신들과 한패인 토건족의 돈벌이가 더 중요한듯하다
사실 토건족들은 지난 몇년간의 초호황으로 배터지게 돈벌었고 몇년간 불황도 거뜬히 버틸. 자금이 있을텐데 미분양 좀 생겼다고 수십조의 혈세로 그거 사들일 생각이 앞서는 존재들이니 더 말해 무엇하랴
판교 분당 끄떡도 안 함
아직 멀었습니다.
거래가 되어야 내려가던 오르던 할건데 ㅎㅎ
공인중개사도 거래가 떠야 호가를 거기에 맞추라고 할건데...전월세 물건도 많고. 거래는 없고. 전월세는 하락중입니다.
올해 재미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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