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취임하자마자 강력한 사정정국으로 돌입해야 한다.
문제앙 일당이 사회 곳곳에 뿌리 박아놓은 좌파세력들을 일소하고 부패를
청소하지 않으면 정권이 또 다시 좌파세력들의 시위로 정국이 혼란을 겪게 될것이다.
어설프게 좌우를 아우르는 통합 흉내를 내다가는 이도저도 안되는 정권이 될 것이며 결국
좌파들에게 휘둘리는 정권이 되게 된다.
사실 시대적 요구로 봤을 때 윤석열의 임무는 통합대통령이 아니다.
국민들이 윤석열에게 맡긴 임무는 강력한 우파 대통령으로 무너지고 허무러진 공정과 법치의
좌파세상을 원래대로 돌려놓기를 원하는 것이다.
우파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어설프게 좌파 코스프레를 했던 박근혜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박근혜도 결국 김종인때문에 경제민주화란 어설픈 아젠다를 들고 나왔던 것이고
윤미향의 위안부단체를 키워주게 했던 계기가 된 것이다.
좌우를 아우르는 통합은 차차기 대통령의 몫이다.
윤석열이 집권 후 욕을 먹더라도 강력한 법치 드라이브는 훗날 이 나라의 발전의 초석이 될것이다.
윤석열 당신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20대 대통령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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