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이 구속전 거절한 제안[148]
박수홍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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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이 구속전 거절한 제안[148]조회 166,518 | 추천 2,140 | 2022.09.15 (목)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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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으로 나앉게 생겼네
동생덕에 호의호식 한거면서...
박수홍씨의 마음 상처는 잘 치료를 받아야할텐데 말이죠.
그럴꺼면 형을 깜빵에 보내지 말았어야지~니형 벌받고 자기죄를 늬우치고 너에게 제대로된 사과하면 그때 보상해 주던가 그리 맘여려서 험한 세상 어찌살래~
이구 맘 착한 녀석
아오 우리아버지 형제들생각하면 그냥 믹서기로 갈아 버리고싶다
형이란 사람 왜이러지...
장남인 제가 사장이며 사장은 딱히 하는일은 없지만 가게를 통솔하는 대장입니다. 부모님은 가게에서 하는일은 없으시지만 그래도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임입니다.동생은 순대국밥집을 창업한 녀석이지만 할줄 아는게 요리뿐이라 장남인 제가 사장입니다.
물론 순대국밥을 만드는 것도 동생이고
서빙하고 테이블 치우고 재료준비하고 요리하는것도 동생입니다.저는 사장으로써 투자한 돈은 없지만 그래도 이 집안의 장남으로써 한 집안을 이끄는 가장 아닙니까?
그래서 나중을 위해 순대국밥집해서 모은돈으로 부모님 노후와 내 자식들을 위해 건물도 사고 했습니다. 물론 내 명의로 샀지만 내가 또 늙어서 고생하는 부모임이나 동생 모른척 하겠습니까?? 다 가족을
의 미래를 위해 가족들의 돈을 관리하는겁니다.
그런데 동생놈이 순대국밥집 안한다고 가게 정리하고 돈 7:3으로 나누자는게 말이나 됩니까? 여러분??? 가정의 평화를 깨는 동생놈이 악덕하고 사악한 녀석입니다!
그저 부럽부럽 ㅋ
부모가 자식앞길 다 망친거죠
그들만의리그에 연봉1억이하 평민들이 수홍을 불쌍히 여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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