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없어도..
성격상 잘웃고..
회사에서나 지인들이나 친해지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람들한테 잘웃어주는편인데..ㅠ
오히려.. 반대로..
좋아하면..좋아할수록 표정도 무표정....굳어서..
딱딱해지고.... 행동도 로봇..마냥..어색해지고....
친해지기전엔 그남자보고.. 한번 잘웃지도 못하는데..ㅋㅋ
하아.... 어쩐지ㅎ..
내가.. 이래서....ㅠㅠ
항상.. 관심없는 사람들한테만.. 선고백을 받았구나..
허허 ㅜㅜㅜㅜ
..
그렇다고.... 인상쓰고..경계해도..
다가가기.. 어렵죠ㅠ..
실실쪼게고 다녀도..모지리같아..보이지만ㅎㅎ
적당히가.. 좋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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