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했어도 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길 수 있다
혹시라도 남편에게 걸리면 이렇게 해라
1. 시간을 끌면서 준비해라
(주변 여가부에서 지원해주는 쉼터를 물색하라)
2. 아이가 있다면 모두 데리고 쉼터로 가라
(의식주 뿐만 아니라 각종 법률 자문을 해준다.)
3. 남편을 가정폭력으로 고소 하라
(사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남편이 증거 증인 변호사를 대도
절대 경찰은 인정해 주지 않을 것이다)
4. 이후는 경찰 검찰이 알아서 지지고 볶고 범죄자를 만들어 준다.
(자신들이 만들어 낸 범죄자의 무죄를 인정해주는 경찰 검찰은 없다)
5. 유유히 양육권 양육비 위자료를 요구하라.
(이미 가정폭력 유책 배우자는 항변 할 수 없다.)
주의 : 남편이 돈이 너무 많아서 억대 비싼 변호사를 선임 하거나
자살해서 이슈가 되면 역관광 당할 수있다.
뽀이81님의 명복을 빕니다.
초범에 반성하고 있고 술에취해 우발적인 사건으로 보이면 됩니다.
이명박이 폐지했었는데 민주당이 반대해서 다시 살렸어요.
여기 서명 명단에 문재인 박원순도 있는거 아시죠?
그런데 윤석열도 폐지한다더만 표만 빨아먹고 폐지 안하네요 ㅋㅋ
우와 희대에 쌍ㄴ 이라고만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가로 관련 남자새끼들은 왠만하면 알아서 자수 하시기를 무슨 발정난 개색히 마냥 머하는 짓인지
남성 쉼터는 왜 없냐.
성차별 아니냐
더러운 정책
이런거 전부 가정폭력으로 나중에 가정법원에 제출합니다.
이게 원인은 중요한게 아니라 행위만 놓고 판단하기 때문에 매우 불리합니다.
그냥 부처가 되라는 미친 시대죠.
심지어 나가라고 소리친거를 여자가 겁에 질렸다. 이로 인해 신경 정신과 치료 어쩌고 하면
진짜 완전 털립니다.
절대 큰소리 한번 냈다고도 섣불리 인정하지 마시고, 무조건 변호사 가셔서 싸워야만 합니다.
도 그닥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만..둘다 뒤지믄
잔칫날이고..
얼마나 억울하셨을까요..
이제 다 잊고 평온하게 잠드시길..
환상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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