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사단 수색대대에서 졸라 고생한 사람도.........가만있는데..................오늘 진짜 짜증나네.....
주내면 산북리 26사단....수색대대
추운겨울 탄약고 새벽5시에 고참하고 근무서다....고참한테 군기빠졌다고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졸라 두둘겨 맞고.............의정부에서 연천행 기차 가는것 한번 처다보며.. 눈물이 얼마나 나던지......그때...고향이 어찌 그립던지.....그 기차 타고 어머니한테 달려가고푼..심정....지금 생각하면 ..그날이 그립기도 하고 ..............
군대도 안간 너그들이 그걸 알어.................?
한글이나 똑바로 쓰슈. 갔다와 같다를 구분 못 하면서 무슨 군대타령
아 좌발들 실망인데 ㅎㅎㅎ
꼭 군대 부적응자들이 저렇죠 ㅋㅋㅋㅋ
이 내용이 어델봐서 악풀달 내용이냐 병삼이 삽질인생아...........
그냥 할일없으면 과메기에다 해장술이나 처드셔........
대신 비린내는 풍기지말라~
비누로 씻어서 먹든지.........
어디가서 못배웠다고 들어 이넘아~~~
나도 싫어하지만 고인이고 한때는 대통령이 였고...자기들도 잘할려고 노력 햇을 껀뎅...
씹세끼는 아니지...ㅡ,ㅡ;;
군대 그까이꺼 가면 간거고 안가면 안간거지 뭐 그깍 2년 갔다온거....
그리고 제발 보상심리...그것좀 이제 버릴때 안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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