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 한분이 오라버니와 지인 사이라서..
오래전.. 대략..5~6년전에..(20초반)
오라버니 생일날 같이 한컷..ㅎ
옛날 노래를 좋아하기도 하고..
옛날 노래들밖에 모르기도 하고..ㅎㅎ
그나저나 오늘따라 비도오고 꿀꿀해서....인지..
오라버니 노래가 듣고싶었는데..
겸사겸사 생각나서
끄적.... 해봅니다ㅠ
얼굴가리고 올려봅니다..ㅎ
(사진 펑ㅎ)
저는.. 그녀의 연인에게=사랑과 우정사이
잃어버린 너=소유하지 않은 사랑
유리의 성=슬프도록 아름다운
순으로.. 좋아합니다.ㅎ
오늘같이 비도오고..
요즘같이 옛사랑에 마음 아픈날..듣기좋네요ㅠ
그저께쯤부터 마음이..쓰린게..
그냥. 무.조.건. 날씨.. 탓.. 인걸로..ㅎㅎ
글도. 정정했어요.ㅎㅎ
잃어버린 너=소유하지 않은 사랑
유리의 성=슬프도록 아름다운
순으로.. 좋아합니다ㅠㅠㅎ
오늘따라 기분이 꿀꿀하니..생각이나네요ㅎㅎ
예전 안소영씨밖에
김상중님 봤고..
성면 오라버니랑
정보석님이 아마..끝인듯요
저도 거의 우연찮게 보거나....
가족분의 지인이라서....본거라ㅎ
18번임 ㅎ ㅎ
그리고 사랑을 드려요..
Hey U
Come to me..등등..
막상.. 안알려진
명곡도 많긴많죠.ㅎㅎ
소유하지않은 사랑.. 으로ㅎㅎ
전 부르는건 그녀의 연인에게..쵝오..ㅎㅎ
k2가 제 연애를 가능케 했죠~^^
전 이분 노래가 아픈마음에 살짝..
위로가 되네요ㅋㅋ..
유리의성.. 너무 높아서 젤어렵..ㅠㅠㅜ..
자주부르던 노래네요 ㅎ
3733맞아유 금영
1677은 쉬즈곤%^^
이분 최소 락발라드 황제ㅎ
아냐~~ 기쁜 젊은날의 내사랑!
어떻게 널 잊을수가 있어!ㅎ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뭐ㅎ 그냥 신경안쓰면..될듯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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