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낙에 가정폭력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경찰의 초동대처 미흡으로 폭력에서 상해 , 살해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더러 발생하다보니 경찰을 오히려 그 부분에서 극단적인 상황을 더 걱정합니다.
여자쪽에서 보호를 요청하면 쉼터로 보내주고 숨겨줍니다.
모두다 케바케의 사정이 있을지언정 경찰이 그 내부 가정사까지 고려해주진 않더라구요.
아내 여자에 말로만 기소되는 법부터 뜯어고쳐야함!!!
친고죄= 고소취하해도 처벌받음 맞나?
여경도 맞는말하긴했는데
남경도 이렇게말함 법이 이상하고 x같긴하다고
모든법이 약자 여성이라고해서...
남자가 억울해도 어쩔수없다고
명예훼손 적용도 쉽지않고 입증도 어렵고
한다해도 수많은 시간과 돈이 많이듬
여성은 지원하는 제도도 많고
법적자문이든 먹여주고 재워주고
일단 여가부부터 없애거나 바꿔야함!!!
성재기형님이 생각나는건 멀까...
고유정도 여자란 이유만으로 두번째 남편의 아들 살해 용의선상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그 남편분만 의심받고 조사받고 개고생 하셨죠.
그로 인해 사건 당시 증거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결국 유력한 용의자 고유정은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판결 나버렸습니다.
제 1 피해자인 아들은 목숨을 잃었고, 제 2 피해자인 아버지는 아들을 잃은 슬픔에 더해 유력 용의자로 온갖 경찰 조사까지 받는 고통을 겪어야 했는데, 정작 가해자는 경찰의 초동 수사 미비로 인해 결국 무죄 판결 받고 희대의 싸이코패스 살인마 고유정에게 면죄부를 줘버린 사건입니다.
이번에도 신고자가 여자란 이유만으로 남편의 가정폭력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되고 처벌까지 받게 된다고 하니 고인께서 더이상 억울함을 견디지 못하고 이 세상을 등져버리셨군요.
민사와 형사는 별개임
사망하신분은 억울하지만....
명복을 빕니다
여성분의 외도는 도덕적 윤리적 비난의 대상이 될수는 있으나 ...
폭력에 관한 고소는 별개임
경찰의 대응이 조금 미숙하다고 생각되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변호사의
조언을 받아야 함 ...이혼소송시 변호사와 계약서를 작성할 경우 여러가지 변수가 발생할 경우도 대비해야함
이혼 소송시 특히 유책배우자(여성일경우)는 상대방의 폭력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음 . 언어폭력등
변호사의 조언이 중요하고 냉정하게 대응하여야 함
억울하고 분할수 있으나 이제 소송시작단계에서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한 고인의 성격도.....
외도는 이혼소송시 자료임
니들 기다려라!형이 조만간 니들 사진 내가 뭐되더라도 올릴꺼다!기다려라!그때까지!살아있어라!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의 초동대처 미흡으로 폭력에서 상해 , 살해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더러 발생하다보니 경찰을 오히려 그 부분에서 극단적인 상황을 더 걱정합니다.
여자쪽에서 보호를 요청하면 쉼터로 보내주고 숨겨줍니다.
모두다 케바케의 사정이 있을지언정 경찰이 그 내부 가정사까지 고려해주진 않더라구요.
솔직한거는 하려는 의지가 없는거구요...
더 솔직한거는 승진에 도움안되니 조서 꾸며서 던지기에 바쁠뿐...
결론은 경찰이 아니라 국가 사무직이라 봐도 무방하다...그러나 공권력은 휘두르고 싶다...
얼마나 잘안다고 함부로 지껄였소?
묻고 싶소
죽은자는 말이 없다지만
니들이 했을짓이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시키들아
옷 벗어야겠는데... 사건이 커져버림...
- 포천 경찰서 -
법이 진짜 뭐같군요
당신네 경찰서서 보호해 주겠지만 두손으로 하늘은 못가린다
로 밖에안보임
사람이 죽었다 양심은 속이지말자
담당햇던여자 거짓말탐지기부터 한번해봐라
증거가 저리 많은데도?
일단 파면당하고 있으면 고인의 분노도 가라앉을듯.
썩어빠진 구닥다리 수사방식...
사고의 전환만 했더라도 남자가 죽음까지 갔을까...?
고지식한 방식으로 여자의 고소만으로 기소된다...
남자가 하는 이야기는 중요하지 않은건가?
친고죄= 고소취하해도 처벌받음 맞나?
여경도 맞는말하긴했는데
남경도 이렇게말함 법이 이상하고 x같긴하다고
모든법이 약자 여성이라고해서...
남자가 억울해도 어쩔수없다고
명예훼손 적용도 쉽지않고 입증도 어렵고
한다해도 수많은 시간과 돈이 많이듬
여성은 지원하는 제도도 많고
법적자문이든 먹여주고 재워주고
일단 여가부부터 없애거나 바꿔야함!!!
성재기형님이 생각나는건 멀까...
그것이 정의 다.
제식구 감싸기 하다가 이제 경찰서장 바뀌겠네.
그로 인해 사건 당시 증거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결국 유력한 용의자 고유정은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판결 나버렸습니다.
제 1 피해자인 아들은 목숨을 잃었고, 제 2 피해자인 아버지는 아들을 잃은 슬픔에 더해 유력 용의자로 온갖 경찰 조사까지 받는 고통을 겪어야 했는데, 정작 가해자는 경찰의 초동 수사 미비로 인해 결국 무죄 판결 받고 희대의 싸이코패스 살인마 고유정에게 면죄부를 줘버린 사건입니다.
이번에도 신고자가 여자란 이유만으로 남편의 가정폭력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되고 처벌까지 받게 된다고 하니 고인께서 더이상 억울함을 견디지 못하고 이 세상을 등져버리셨군요.
결국 남자라서 죽은겁니다.
목숨으로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그래도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언제까지 이런 안타까운 죽음을 지켜만 보고 있어야 하는겁니까?
도대체 몇 명이 더 죽어나가야 우리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로 바뀔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를 죽음으로 내몬 사람들 모두 천벌 받길 기원합니다.
가해자를 두둔하고 피해자인
남편을 몰아 새우듯 회유를 했다는
그런건가요??...
그런 피해자인 남편이 자살을 했고???
사실이라면 뭐가 이리도 영화 스토리
보다 더한 버라이어티 함이지?!...
만약 고인의 주장이 진실이라면
고인의 억울함은 관계 가해자로 하여금
그들의 남은 인생에 대해 '편안함'을
쉬이 허락하지 않을겁니다.
저 혼인빙자 피해자
아이엄마 아동학대 가해자
아이엄마 양육권
그냥 인정하면 고인의 맘이 조금은 풀릴듯
내가 양보하고 인정하게끔 말 유도하더라.저거 다치면 안되니깐 돌려서 말하데~
개조꺼틍기....빨리 종결하려고 내가 인정히고 즉결해서 과태료 내고 끝 3달을 고생했다...
울나라 견찰 조깥다
저런식으로 처리를 했으니 참...
그러니 견찰이라는 소리를 듣지...
뽀이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번에 인천 층간소음 도망친 여경도 그렇고 왜다들 감싸고 도나 모르겠네
파면 모르나 파면?
도대체가 공직자로서 일도 못하는 옘병할년들을 왜 감싸고 도는지 모르겠네
아주 경미한 징계만 줄거 뻔하긴 한데
대한민국 경찰은 참 뭣같네
사건도 커져야지 니들만 커지냐
그리고 상간녀와 상간남들 모두 맑은 날 벼락 맞고 저승가서 뽀이님에게 잘못을 빌어라.
죽었다고 뭍을려고 발악하는데 진실은 다 밝혀졌고 처벌만 남았다.
지켜본다.
더이상 보배를 우습게 보지 마라!
사망하신분은 억울하지만....
명복을 빕니다
여성분의 외도는 도덕적 윤리적 비난의 대상이 될수는 있으나 ...
폭력에 관한 고소는 별개임
경찰의 대응이 조금 미숙하다고 생각되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변호사의
조언을 받아야 함 ...이혼소송시 변호사와 계약서를 작성할 경우 여러가지 변수가 발생할 경우도 대비해야함
이혼 소송시 특히 유책배우자(여성일경우)는 상대방의 폭력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음 . 언어폭력등
변호사의 조언이 중요하고 냉정하게 대응하여야 함
억울하고 분할수 있으나 이제 소송시작단계에서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한 고인의 성격도.....
외도는 이혼소송시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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