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강은일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했음
피해자 진술위주라.
결국 직장에서도 짤리고(극단 퇴출)
억울하게.. 5개월 수감하고 나옴..
나중에 cctv 다시 돌려보니..
강은일이 먼저 화장실에 들어갔었고.
(그뒤로 여자가 따라 들어갔음..)
여자칸에 들어간적도 없었던게 밝혀짐..
(오히려 여자가 술취해서 치근덕 댄듯..)
결국 수감된지 5개월후에 밝혀진 최종 무죄판결..
진짜.. 같은..여자지만....
저건 피해의식인가?? 돈을 뜯고싶어서..였을까??
저 남자한테 까여서 앙심품은걸까??
아니.. 아무리그래도 사람이..
진짜 최소한의 사람으로써의 양심은....
있어야하지 않을까싶다..
저런.. 양심없는 ㄴㅕㄴ은..
대체 왜사는지..모르겠다.. 같은 여자 쪽팔리게..
이런 ㅁㅊㄴ 때문에..
순수하게 남자쪽을 좋아해서 먼저 다가가는 여자까지
두려움에 존재가 되기도하는것..
술 마셔서.. 기억이 정확하지 않으면.
함부러 나불대질..말던가;;
술을 처먹질..말던가..
저여자 실명을..까야할듯..
페미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하신 말씀
평생 절름발이로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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