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용인시장이던 2016년 4월∼2017년 2월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타운하우스 개발을 하던 A 씨에게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사업 부지 내 토지 4개 필지를 친형과 친구 등 제3자에게 시세보다 2억 9,600만 원가량 저렴하게 취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A 씨에게 토지 취·등록세 5,600만 원을 대신 내도록 해 뇌물수수액이 총 3억 5천여만 원에 이르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기분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니들 기본형 모델이지.
더욱 분발해
국짐소속이 이게가능?
우리에겐 찢명이가 있음.
우리 의원도 적법처리한다~~
이제 각오들헤라~~~~
이렇게 들리는건 나만 그런가???????
죄지은넘 처벌하는게 당연한거지~~
근데 없는죄 먼지털듯 털러재끼니 욕하는거다
응 민주당도 지지않어
근데 날 모르다니.. 하긴 생업 제쳐두고 보배하는 애들보단 인지도는 아직 멀었구나
교도소에서 살해당했으면 좋겠다.
판사 충원 필요
단 판사 시험 별도 시행되어야 함
옛날 서인도 노론 소론도 지들끼리 싸우고
오히려 남인이랑 친했다잖아요
친이친박도 종니싸울때는
차라리 민주당 의원들이랑 더친해다죠
윤핵관이였다면 저의원이..
국힘을 기소하는 검찰이나 형량때린 판사나 저럴일이 없을텐데 저 의원은 민주당 쁘락치인가?
법조카르텔이 돈 뽑아먹는 방법
"절대 그런일 없고 억울하고 허위사실로 공격당하는겁니다" 라고요.
의원직 상실이 걸려있으니..2심, 대법까지 분명 질질 끌고 갈거같고...
아무리 뻔히 증거나와도 요즘 국짐쪽 무혐의 처리 받는거 보면
대법까지 끌고가서 무죄받을거 같다는 의심도 듭니다.
검찰인맥 무죄
검찰인맥없음 유죄
너무 조용하네
아님 입바른소리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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