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딸 아이가 학교까지 태워달라고 해서 지하주차장에 먼저 내려가 시동을 먼저 걸어 놓겠다고 하고 차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어요.
출근시간이 얼추 지나 제 차 조수석 쪽으로 주차공간들이 넉넉하게 있었는데 회색 세단이 제 차 조수석 쪽으로 주차를 하더라구요.
회색 세단이 주차를 하고 1분 정도 후에 30대 초반의 여성 운전자가 느닷없이 차 문을 열면서 제 차가 흔들릴 정도로 충격을 가하길래 저도 걱정이되어 차에 내려서 지금 뭐하는 거냐고 물으니..
"어머, 차에 사람이 없는줄 알고 문을 열었어요." 그러는 거예요.
제 차 조수석 문 쪽을 보니 약간 흠집이 나서 따질까도 했는데 마침 제 딸 아이가 내려오는 모습을 봐서 그 여성 운전자에게 다음부터 조심하라고 말하려는 순간,
"흠집이 잘 보이지 않네요. 미안해요~" 라고 엘리베이터 쪽으로 가려고 하더군요.
그 모습이 너무 얄미워서 판금과 도색을 맡긴다고 일단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뇌가 없어 우동 사리로 만든 것 같아요.
판금 도색 하세요.
인간 만들어 보지 하면서도 잘안될듯 씹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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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이 피해자가 되면 더 따지고
gr 발 광 을 할듯 씹네
여러분들 생각이 모두 맞습니다!!
때문에 무조건 조치를 취해줘야 담부터 조심하지
봐준다고 안하는게 아니고 더할 인간들임
나만 조심히 타면 뭐합니까ㅡ 차보면 열불남 여기저기 문콕 18 하나만 걸려봐ㅡ
경찰까지 부르고 난리피워서
센터입고.대차까지 받아서 보답해드렸음
"아이코 뇌가 없는줄 알았어요."
"아무말이나 짓걸이길래 착각했음."
이러면 되는거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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