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위가 검찰 단독으로 하겠습니까?
다 그인간이 사주했겠죠.
나이 60넘어 젊어 정치관련 업무도 했지만
이건 진짜 아닙니다.
정치도 동업자 정신이란게 존재해 경쟁이 끝나면
위로하고 격려하거늘
이 천박스런것들은 패배자를 숨통을 끊을려고
생 지랄을 하네요
이건 동네 깡패도 아니고 완전 쌩 양아치 새끼들이지. 이게 정치입니까?
뒷일을 어찌 감당 할려고 그러는지
나라의 장래가 암울하네요.
브레이크 좀 밟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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