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백프로 실화 썰풀어봅니다. 저는 전북익산에 삽니다.. 삼례익산가는길 아시는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날전주ㅠ학원갔다가 원래조금 쏘는 편이라 그날도 쏘고있는데 1차선에 아이뽀티 한대가 가길래 뒤가니까 똑같이 칼치기를하길래 따라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악셀을치는데 아이뽀티~ 뒷유리 와이퍼가 덜렁거리길래 떨어지면 뒤차다치겠다는 착한마음에 하이빔을 쏴주고 빵빵을 눌러줬더랬죠 때마침 신호가.걸려서 옆차선에 서서 창문내리거 문열어보라고 손짓을하니 왠 젊은아줌마가 창문을쪼금내리더니 죄송하다고 비는겁니다.. 아놔 Tq내가 멀잘못했다고 비는건지 제가 한인상하긴하는데.. 그래서.그런건지.. 암튼 아이뽀티탄 미시아줌마 미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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