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은 썩기 마련.
정권과 국회의원 지자체 시민단체 노총 모조리 가져간 현 여당.
지들끼리 하나로 똘똘 뭉쳐서 시민들이 뭘 하는지 알수가 없음.
말이 적폐청산이라지만 그냥 지들 권력의 탑을 쌓는거임.
문정권에 오만 이사장들이랑 감사를 문정권 사람으로 다 앉혀서 내려보내고
그걸 감사해야할 지자체나 감사원도 모조리 문정권 사람이니
누가 뭘 하는지 무슨 비리를 저지르는지 알수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음.
지금 그동안 해먹었던 애들 똥줄이 탈것임.
어디든지 감시할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현 정권은 감시할 수 있는 건덕지가
하나도 없음.
그들이 말하는건 항상 적폐청산이니 민주화 세력이니 이걸로 다 때움.
자신들이 하는건 민주주의고 적폐청산이니 다들 입 닫아라는 것.
항상 국정 운영은 일정부분 반대편에서 감시하고 견제해 줄 세력이 필요함.
아니라면 국민의 눈과 귀는 막히기 마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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