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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644036
제가 살고있는 지역은 진해인데 저 관절염에 부실하기 짝이 없는 몸뚱아리
아래 북한 미녀를 보기 위해 월북 선언합니다.
걸어서는 불가능하고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그냥 꿈만 꿉니다.
남한에는 오뎅을 뿌리부터 쳐 더시는 아름다운 김건희영부인이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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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저렇게 태어나기가 엄청 힘든건데
이것은 진리인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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