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세포적으로 그런 이유로 가는거면 뭐 그러는갑다 상종안하면 그만인데 일본이 지랄한걸 고새 잊어요? 유니클로 불매때도 한국인들 불매 얼마못간다 종특이다 이렇게 비웃는데 갈 마음이 생겨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 아무리 일제시대를 안겪었어도 내 조상들중 누군가는 목숨걸고 살아남아서 내가 태어나있는건데 그걸 잊어요? 3.1절 날 가는게 정상이에요? 갈 이유는 많지 않지만 안가야 할 이유는 너무나 많은데 그걸 잊는거에요 아니면 모른척하는거에요? 이러니 일본이 무시를 하는거고 그런 대접을 받는거에요
그돈이면 동남아,일본을 간다 이런건 진짜 멍청한 생각 아닌가. 여행이란게 나라마다 특색이 다르고 지역마다 특색이 다른데. 제주 물가 비싸고 그런걸 떠나서 진짜 볼거리 많아요. 제주만 30번 넘게 갔는데..해외에서 느끼고 즐길수 있는게 있고 제주에서 보고 느끼고 즐길수 있는게 있죠.
자가용을 제주행 배에 실어서 가면 되지않나요?
특히 서울 사는 사람들은 인천쪽으로 가서 배 타고 가는게 있는거 같던데.. 싸진 않았던거 같음..
배에 차 싣고 가면 10~12시간 걸림. 왕복이면??? 사람들이 왜 차를 배로 싣고 가지 않는건지 이해 됨?
시간 따지니까 뱅기가 낫더라구요
나도 몇번 갔다왔지만 항상 갔다오면 거길 또 왜갔을까....하고 후회함...
차라리 그돈이면 그냥 시티호텔에서 편안하게 노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함...
걍 맘먹으면 갈수있는 동해바다가 좋네요. 쾌청한 날에는 영종도 서해 낙조도 운치있고
뉴스에 나왔던데 굳이 일본을 갈 이유가?
때를 기다리다 저렴할때 가믄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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