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답답한 마음에 처음 글 써봅니다
아침에 눈떠보니 제가 알던 세상이 말 그대로 뒤집혔네요
열심히 밭 갈았습니다 그리고 승리에대한 의심도 없었습니다
언론이 눈과 귀를 막았지만 그래도 아직 대한민국엔 상식이 있는사람이 더 많을줄 알았습니다
해뜨기 전이 제일 어둡다지만 이제 긴 어둠의 시작이라 생각하니
앞이 막막합니다
사랑하는 우리딸에게 너무 너무 미안한 아침입니다
오늘 저녁엔 소주한잔 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답답한 마음에 처음 글 써봅니다
아침에 눈떠보니 제가 알던 세상이 말 그대로 뒤집혔네요
열심히 밭 갈았습니다 그리고 승리에대한 의심도 없었습니다
언론이 눈과 귀를 막았지만 그래도 아직 대한민국엔 상식이 있는사람이 더 많을줄 알았습니다
해뜨기 전이 제일 어둡다지만 이제 긴 어둠의 시작이라 생각하니
앞이 막막합니다
사랑하는 우리딸에게 너무 너무 미안한 아침입니다
오늘 저녁엔 소주한잔 해야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