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사이비 교주들은 자신이 예수님과 동격임을 강조하고 있는데
일반인으로서 이를 보다 쉽게 판별해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보고자한다.
과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셨던 점에 유념하여.
자신이 메시아라고 떠드는 자를
무조건 십자가 형태의 나무 기둥에 매단 후,
로마 병정이 행했던 것과 똑 같은 방식으로 그의 양손 바닥에 대못질을 하라.
그리고 그의 옆구리에 창 끝대신 날카로운 송곳 같은 걸로 푹푹 쑤셔서
예수님처럼 물이 새어 나오는가도 살펴봐 드리고...
이렇게 해서 완벽하게 죽이고 난 다음에,
예수님처럼 3일 뒤에 부활하는지 여부를
CC TV 같은 걸로 자세히 살펴보기만 하면 됨.
자칭 메시아라 칭하는 자에게
과거 예수님과 똑같은 방식으로 대우를 해드리고
또 처리해 드리겠다는데 도대체 뭔 문제가 있을까?
개독은 정신병 맞는가벼!
천공 건진법사 신천지 이런 것들이
나라를 휘저어도 개독은 입쳐닫고 살아남네
검찰에 잡혀갈까봐 겁나서 밥은 넘어갈까?
개독은 정신병 맞는가벼!
천공 건진법사 신천지 이런 것들이
나라를 휘저어도 개독은 입쳐닫고 살아남네
검찰에 잡혀갈까봐 겁나서 밥은 넘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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