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점진적허용 or 검사물질 축소(이미 진행중) 후 표기등 여러방면으로 우회
한국은 둘 중 하나로 결정.
혹은 둘 다죠...
결국 한국에선 먹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 해야 하는데, 방사능물질들은 제거하는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그런물질이 아니에요. 나중에 뭐를 넣으면 괜찮아진대더라 하는 dog소리 루머가 퍼지면 제발 무시하시길.
앞으로 굳이 먹으려면
개인용검출장비(20만원 정도)로 체크 할 수 있는데
일부물질만 가능하니, 기본적으로 유통과정이 확실한 곳에서 더블체크 된 곳에서 드세요.
아니면 아예 금지한 다른나라들 가서 먹으시던가.
지들나라에서도 폐기하는 상황에서
수입해 먹겠다는데, 개인이 할 수 있는건 극히 일부분입니다. 진짜 대비하셔야 해요
방사능이란게 그런겁니다. 이 글을 보는 보배님들이라도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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