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상하게 욕이 하고 싶네요..
아래 글..기아 마크 거꾸러 단거 보고 현기차 정말 대충 한다..이런 느낌..
마크를 거꾸러 달고 내어 놓을 정도면..다른건 어떨까.
현대차, 삼성차 두 대를 가지고 있는데..
현대차 철판이 지금 엉망입니다.
첫차이고 해서 정도 많이 주고 공을 들이면서 타는데..
신경 안쓰고 타는 삼성차는 멀쩡한데..
철판이 썩어 들어가는 현대차를 보면서 얼마나 버틸까 우려됩니다.
만 십년 타긴 했는데..아끼면서 20년 탈 생각으로 온갖 정비를 해서 새차 컨디션을 만들어 놓아도 트렁크, 문짝, 뒷휀다, 사이드 스텝이라 해야되나..심지어 앞휀다 까지 양쪽..구멍이 나서 철판이 다 떨어져 나가고..지붕 빼고 다 녹나네요..
쌍용차나 삼성차는 그런차 본 적이 없는데..
현대 기아 정말 너무하네요..
아방이, 옵티마, 스타렉스, 카니발, 트라제, 클릭..대표적인 녹나는 차들이죠..
윤리의식도 부족하고 외국에서 이런식으로 장사하지 않으면서 우리 국민 우습게 알고..
녹나서 썩어나는 제차를 보면서 주저리 주저리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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