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을 위해 윤석열이 본인의 이득을 챙겨줄 사람임에도 이재명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30의 일원으로써 그 배려심에 감읍해 눈물이 납니다.
사실 4050분들이 배려심 많은 분들이라는건 대선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2030 남자들은 생각했습니다.
어떻게든 4050 선배님들께 보답해 드리자고..
그래서 우리 2030남자들은 이재명을 찍지 않고 4050 선배님들을 위해 윤석열 찍었습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행복하게 꿀빠세요.
저희는 마음만 받겠습니다.
그러니 2030에 섭섭한 마음은 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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