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의료민영화''공약 거짓뉴스라고 하더군요
방송에서는 원전지사가 말하고
보배서도 가짜뉴스니 팩트가져와서 반박하라고
그래서 공약집 다시 읽어보고
구글검색해보니
모든 후보가 공공의료확대에
공약이 있거나 찬성인데 반해
윤 당선인만 그렇지 않아서
나온 뉴스인것 같아요
공공의대 라든지 공공의료에
더 많은 투자와 준비가 필요하단 입장
윤 당선인은 지금하고있는거 공략집에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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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등을 중환자전담병원으로 신속히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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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금하고있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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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공의료기관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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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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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공공건물을 개조하거나 긴급임시병동을 신축하여 병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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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주민센터나 패교, 운동장 에 하는거 봄@
뭐 그렇다구요 결국 위급시 의료수가를 더 줄테니 민간병원도 참여해라 이런내용인데
그게 민간병원이 코시국에 늦게 참여한거죠
돈이 안되니 문 안 열다가 많이주면 열어줌
그래서 영덕 환자가 대가대병원에서
포항기독병원 왔다가 다시 경대병원돌다가
돌아가시고 등
자리는 있으나
돈이 안되니 당연한거 아닐지
민간의료기관은 의료상품을 파는곳이니까
가장먼저 손봐야 합니다.
남로당출신 박정희가 내세운 업적중에
그나마 제일 칭찬받는게 그건데
시대가 바꼈잖아요
이제 사회보장성 같은 빨갱이 정책들은
대대적으로 손봐야 합니다.
잘 발전 시켜왔고 공단에 자금도 충분해요 팬데믹에 많이 썼지만 다른병이 안걸려서 지출이 덜됐다는 ㅋㅋ
내가 적은글이 뭔지 이해는 하시고?
생각 다르다고 욕하는거 애들이나 하는짓이요 그럼 안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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