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토박이 46살 남자입니다
선거 결과에 아직도
답답하고 화도나고 허탈하기도 하고 그러내요
하지만 이또한 민주주의의 한방식이니 인정하고
승복해야지요
솔직히 이제명이된다고 해서 내가 특별히 득될것도 없고
윤석열이 됬다고 해서 또한 특별히 손해볼것도 없는데요
왜이리 답답하고 슬프고 분함까지 드는지..
전라도 토박이 46살 남자입니다
선거 결과에 아직도
답답하고 화도나고 허탈하기도 하고 그러내요
하지만 이또한 민주주의의 한방식이니 인정하고
승복해야지요
솔직히 이제명이된다고 해서 내가 특별히 득될것도 없고
윤석열이 됬다고 해서 또한 특별히 손해볼것도 없는데요
왜이리 답답하고 슬프고 분함까지 드는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