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박지원 국정원장이 몇번했던 이야기입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요즘 의원들은 대의보다 자신의 밥줄을 먼저 생각한다고.
자기들이 야당인 시절은 목숨걸고 싸웠답니다.
뭐 당시야 군부독재시절이였으니까.
그런데 요즘 의원들은 상대진영을 칠 수 있는 무기를 줘도
이것이 나의 정치생명에 득일까 실일까를 먼저 따져서 답답하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비단 이 문제는 민주당뿐 아니라 국힘도 마찬가지죠.
민주당은 여론 눈치본다고 일을 안하고 국힘은 그냥 알게모르게 자기들끼리 먹는 느낌?
그래서 저도 다당제를 찬성했는데.
정의당은 노회찬 죽은 후에 망조의 길로 가고 있고.
그나마 안철수 좋게봤는데 이번에 하는 짓을 보니...천상 기존 정치인과 똑같더라구요.
윤이기에 그래도 이재명이 있는 민주당을 지지했습니다.제 생각은 윤이기에 싸워볼만했던거 같습니다.
내로남불 역대급
쓰레기인사 강제추진
부동산2~3배 올림
남녀갈라치기 최고조로 만듬
진짜 역대급 개 쓰레기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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