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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료 인상?
물가상승 고려해서 좋다이거야
요금인상도 상식선으로 5% 10% 납득 가능한 수준으로 올려야지
한번에 40%올리면 돌아오는건 외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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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느낀거 없냐?
배달비 오르면 기존 똑같이 기존 배달고객들 감소하면서 니들도 저렇게 되는거야
언제 내렸었나요???
경제 상식입니다.
동결은 가격을 내리는 거예요.(물가상승률 만큼 올려야 실질적 동결임)
/>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되긴 하는데..
그럼 회사원 월급 동결이면
그것도 내린겁니까? ㅋㅋㅋ
내린적 있다고 한사람들 자료줘봐요
20년전꺼 말고
근데 이게 꼭 요금의 문제가 아님 택시라는 업 자체가 하양 산업이라는거지 ..
그걸 버틸라고 하니깐 힘든거임 정부욕할게 아니고 택시 업계자체가 변화를 가져야 함..
요금 조금만 올렸음 택시 업계가 분명또 머라고했을거다 ..
멀해도 욕듣는건 맞는데 결국 택시 업계 자체가 살아나갈 방법을 모색해야지
저녁에 보니 택시 만차인데 손님이 없어 주차장인줄~~~ 잘하고 잇음~~
최저임금을 시급 10000원을
7년간 10000원하다가 갑자기 15000원..
그럼 어찌되것노 사람을 안쓰겠지
택시를 로봇이 운전하는것도 아니고
택시기사 인건비는 생각안하고
한번에 40% 올리는게 맞나~ 거부감들지
택시비 매년 5~10%정도 올려야된다.
3000원 3300원
3300원 3630원
3630원 3930원
3930원 4190원
4210원 4610원
자연스럽게 5년동안 50%이상 인상되잖아
3000원에서 갑자기 4200원하니 문제 터지지
ㅉㅉ
그게 문제가 되나요??
택시기사들 최저임금 못받는다해서 올린건데
최저임금이랑 택시노동자 임금 못내림
개인기사 둘수없으니 택시타는데
사람이 운전하면 안됨 .. 택시노동자도
최저임금 달라고 보채는 바람에 올림
지금은 1.6% 전망한다던데 그것도 예상치이고 받쳐주지 못한다.
근데 원래 택시는 비싸서 애써 버스 타고 다녔던 기억이 ㅋㅋㅋ
그정도 시간되면 택시요금에 대한 거부감이 다 사라져....술먹으면 그땐 또 타는거지 뭐
단 그때까지 못 버티는 택시회사는 그냥 문 닫아라~~
어쩔수 없어~ 왜냐면 지금 택시 너무 많거든.
개인택시 줄이기 힘드니 법인이라도 좀 줄여야지 방법이 없음.
이참에 택시들 숫자줄이고 택시를 고급화 시켜서 쉽게 못타게 만들어 ㅋㅋㅋ
월급, 최저시급 은 그대로
최저시급 올리면 나라 망한다고 하던 사람들
정작 다른거 오르면 조용 하네요.
저는 술은 않먹지만 최근 식당에서
소주가 5천원 하더이다
마트에서는 1500원 정도 한다고 하던데
식당에는 더저렴하게 들어오지 않나요?
제친구도 술좋아하는데 최근에는 그냥집에서 마신다고 하더이다....
대형마트용과 영업용 세금차이 많아나요.
영업용은 편의점 정도 가격에 도매상으로부터 받숩니다.
2천원에 들여와 5천에 파는 것이면 폭리는 아니죠.
프차 완제품 데워서 파는 음식이 판매가격의 약 40-50퍼 정도에 들어옴.
250%.. 이게 폭리 아니면 뭐가 폭리지??
주류세라는게있고 매입가도 더 비쌉니다
정말 모르시는분이군요....
할증 60%까지 붙는데... 이렇게 돈 낼 바에..택시를 왜 타겠습니까?
모르고 탔다가, 60% 할증 요금 낸 이후로...저녁/심야 택시 안탑니다.
택시업체 도산해서 개체수 줄어들면 다시 택시 잘 되겠지? 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일 겁니다.
올려줘도 징징
그냥 문닫어라
택시는 줄이는게 답이다
지들이 월급300으로 살아봐야 답이나올려나?
월급300이상받는 놈들이 물가를 논하니깐 경제가 이모냥니지.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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