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진보, 보수 지역 감정은 점점 없어질것이다.
그럼 과거의 감정보다 실용주의 먹고 사는 문제가 더 크게 다가올것이다.
그럼 국민통합, 싸우지 않는 국회를 보여줘야 하는데
윤석열은 이미 같은 당인 이준석, 김종인, 홍준표와 불협화음을 보여줬다.
그는 누구 말을 들을 사람이 아니다. 거기에 자존심과 불통은 덤
앞으로 피바다 국회가 예상된다.
우리는 역대 진보 보수 다 어우를수 있는 유일한 국민 통합이 가능했던 대통령을 놓친거다.
과연 여가부폐지가 가능할까요?
이재명의 성평등부로 바꾸는게 더 나아 보입니다.
호남 퍼렁지지 85%
영남 빨강지지 60%
설명좀ㅋㅋㅋ
더웃긴건 저래놓고 영남 부울경
존나 미개하다고 까는게 보배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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