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패배 후에
무기력했는데...
여기 보배 형님들 글 보면서
느꼈네요
나도 나름
신분당선 개통예정에
스타필드 착공중인 동네
아파트 하나 있고
직장도 누구나 아는 공사 다니는 전문직이고
뭐가 아쉬워서
민주당 지지했나 싶음
이참에 모아둔 자금으로
전세 낀집 하나 더 사서
차익이나 노려 볼 생각임
무슨 ㅈ도 도움도 안돼는
양심 찾고 다녔는지 모르겠음
나도 20 30대때 개 고생하고 이만큼 왔는데
아직 돌도 씹어 먹는다는 젊은이 들도
그만한 고생해봐야지 ㅋㅋㅋ
손가락을 자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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