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한표가 나라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윤석열이 잘할지 못할지는 알수는 없지만
노인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당선된 것은 틀림이 없다.
솔직하게 윤석열이 잘했으면 좋겠다.
박근혜를 뽑은 노인들 때문에 국정이 중단되는 일 같은 것이 없었으면 하고, 나라가 한 단계 더 나아갔으면 한다.
나의 한표가 미래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10년후 내가 생산활동을 안할때 나는 투표를 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살날보다 죽을날이 가까워 오는데
누구를 위하여 투표를 할까!!
자식들이 나라의 미래다.
누가 누군지 모를때는 자식들의 의견을 따르는 것도 지혜이다.
노인들의 고집으로 한 번 국정이 중단되지 않았는가!!
니들이 한거 우리도 하면서 재밌게 살란다
고생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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