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민주당이 자신들이 누려야 하는 복지액을
다른 이들에게 공평하게 주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빈부격차가 어느 정도 벌어져야 하는 것을 원하고,
그로 인해 자신들이 그 혜택을 더 누리기를 원한다.
그런데, 민주당 늠들은 이 사실을 제대로 홍보하지 않고
보편복지니 뭐니 자꾸 고상한 말만을 만들려고 하니까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은
부자와 자신의 것을 빼앗아서 나눈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을 더 두텁게 지원해 줄거라고
말하는 사람을 지지하는 것이다.
모두가 잘 살자고 하면 빨갱이 비판을 받을까봐 하지 못하고
뭔가 세련되게 하고 싶다보니까 이런 선거 결과가 나오는 거다.
때로는 직접적인 언어로 공격하는 사람에게 맞서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대정신이니 뭐니 이런 얘기 가난한 사람들은 듣고 싶지도 않다.
자기 것만 안 빼앗기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아니라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시켜줘야 한다.
추가로... 기초소득자들에 관하여 소득에 대한 유연성을 더 주어야 한다.
소득이 잡히면 혜택이 사라지니까... 그래서 현찰로 주는 댓글부대로 갈 수 밖에 없다.
부산 대구가
광주보다 가난했군요…
그들의 정신승리란 참…….
강남은 ㅇㅅㅇ 뽑는게 당연해
문제는 너같이 무직이들이 지지하는걸 얘기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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