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윤정권과 국힘당이 전기, 수도, 철도, 도로등 적자운영을 핑계로 민영화를 추진하려고 한다면 그때는 반대하실 것??
달릿 댓글들이 다 조롱이라 다시 물어봄
저는 반대할것인지를 물어봤음
코레일을 적자운영을 핑계로 민영화를 추친했고 그래서 나온게 SR인데 SR이 흑자노선만 운영하므로 코레일의 적자상황은 심각해질뿐 더 이상 나아진게 없음
현재 코레일은 통합을 주장하고 SR은 반대 중
코레일은 KTX뿐 아니라 새마을 무궁화호까지 운영해야 하므로 적자는 불가피
이게 맞다고 봄?
진영을 떠나서 다같이 반대 할 것인지가 궁금한거임
노무현정권때 송도 제주에
유시민장관 추진하
최초의 의료민영화병원 설립
니들이 하면 건강한 민영화
남이 하면 비리민영화 이런건가?
근데 질문의 의도를 이해못하심??
뭐지 이 뻘한 댓글은???
수도-유럽.동남아 의료-미국처럼 되면 안되니깐...
실제로 철도 민영화를 국힘당 정권에서 추진했기 때문임
그리고 그 결과 지방 시골을 다니던 무궁화호 노선들이 몇몇 사라짐
지금 다시 통합하려고 해도 SR투자자들의 반발로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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