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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Parcferme 23.04.03 22:37 답글 신고
    사방에 CCTV가 쫙 깔려있는데 저짓거리를 하네
    동네주민분 진짜 대단하시다
    용기있는 분 칭찬받아 마땅하다
    답글 0
  • 레벨 준장 공갈왕 23.04.03 22:30 답글 신고
    우리나라 사법부가 개판이라 미수라며 집유가능성 있다고 예상해봅니다.
    답글 2
  • 레벨 대령 2 얕지 23.04.04 03:59 답글 신고
    2006년도 크리스마스 때 여친이랑 싸우고 여친걍 집에 데려다주고
    (대구 서구 평리동 살았음. 조명도 ㅈ도 없는 어두운 주택가) 가는길에 저 멀리 여자 한명이 오고 있었음

    그 여자를 지나쳐서 20-30미터 뒤에 남자 한명 또 20미터 뒤에 남자 한명이 따라가고 있었음

    두번째 남자를 마주쳐서 지나갈 때 뭔가 이상해서 갑자기 뒤를 획 돌아서 나도 여자 방향으로 따라감.

    두번째 남자가 갑자기 전화를 하고 앞사람에게 전화가 울리고 여자는 갈림길에서 우회전하고
    첫번째 남자는 직진을 함. 그때 그놈들 따라 한 10분은 걸었던거 같음.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네...
    답글 1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4.04 03:21 답글 신고
    맞습니다.. 특히 아무런 저항도 못하는 아이들에게 하는 범죄는 최대 사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 레벨 준장 공갈왕 23.04.03 22:30 답글 신고
    우리나라 사법부가 개판이라 미수라며 집유가능성 있다고 예상해봅니다.
  • 레벨 중령 1 벌건머리챠챠 23.04.04 08:36 답글 신고
    집에 데리고 들어갔고, 아동유괴의 경우 법이 정말 쎕니다.

    미수로 그칠려면 인형줄게 꼬시다 제지 당했다면 모를까,,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간 순간 끝났다고 봅니다.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3.04.04 10:32 답글 신고
    김앤장 변호사를 사면 됨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3 박호드개주인 23.04.04 06:07 답글 신고
    한글...어려우시죠???
  • 레벨 원수 Parcferme 23.04.03 22:37 답글 신고
    사방에 CCTV가 쫙 깔려있는데 저짓거리를 하네
    동네주민분 진짜 대단하시다
    용기있는 분 칭찬받아 마땅하다
  • 레벨 원사 3 디키짱 23.04.04 01:10 답글 신고
    하지만, 판사는 집행유예를 때리겠죠.
    왜? 실행하지 않았기때문에
  • 레벨 소장 별이빛나는바매 23.04.04 01:12 답글 신고
    귀싸대기 후려치니까 조용히 있던 새끼도 있었음.
  • 레벨 중령 3 그러다골로간다 23.04.04 01:43 답글 신고
    조두순 잘 사는 나라 대한민국.
  • 레벨 중사 3 마당돌이 23.04.04 02:33 답글 신고
    저 아이를 구한 분이 바로 타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 예의와 도덕 등과 같은 올바른 가정교육을 받고 자라서 저 아이를 구할 수 있었던 겁니다. 이런건 어릴 때 안가르치면 머리 큰 다음엔 씨도 안먹히죠 중딩만 되어도 택도 없습니다.
  • 레벨 병장 늘푸른소년 23.04.04 02:45 답글 신고
    한해 수만명의 아동이 실종되고 있나요?
    이거 사실인가요????????
  • 레벨 소령 1 RIVERHILL 23.04.04 03:05 답글 신고
    막내딸도 9살인데ㅜㅠ

    정말 세상 무서워서 살수있겠나;;

    미수범도 사형시키든 거세 시켜라
  • 레벨 대령 2 얕지 23.04.04 03:59 답글 신고
    2006년도 크리스마스 때 여친이랑 싸우고 여친걍 집에 데려다주고
    (대구 서구 평리동 살았음. 조명도 ㅈ도 없는 어두운 주택가) 가는길에 저 멀리 여자 한명이 오고 있었음

    그 여자를 지나쳐서 20-30미터 뒤에 남자 한명 또 20미터 뒤에 남자 한명이 따라가고 있었음

    두번째 남자를 마주쳐서 지나갈 때 뭔가 이상해서 갑자기 뒤를 획 돌아서 나도 여자 방향으로 따라감.

    두번째 남자가 갑자기 전화를 하고 앞사람에게 전화가 울리고 여자는 갈림길에서 우회전하고
    첫번째 남자는 직진을 함. 그때 그놈들 따라 한 10분은 걸었던거 같음.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네...
  • 레벨 원사 3호봉 ft86gggg 23.04.04 05:57 답글 신고
    범인은
    전라도-광주-40대-저소득층=민주당
    역시 깨시민4050
  • 레벨 하사 2 주먹하나로 23.04.04 07:10 답글 신고
    당신이 더 의심스러움..
  • 레벨 원사 3 hosik001 23.04.04 06:15 답글 신고
    ㅈㄹㄷ ㅋㅋ
  • 레벨 중령 1 G80M3 23.04.04 07:01 답글 신고
    맞습니다 이상하다 생각들면 112로 문자 보내면 됩니다. 사진 첨부 가능 하니 알아서 처리 합니다.

    직접 행동 하지는 마세요. 저도 가게 새벽 오픈할때 길거리에 누워있는 애들 사진찍어서 경찰에 보내주면

    친절하게 트렁크에 집어 넣어서 가시더라구요.
  • 레벨 소령 3 무병장쑤 23.04.04 08:06 답글 신고
    난 이거 후기가 진짜 궁금해 경찰 조사후 풀려난건지 아님 조사 똑바로 해서 뭐 우쨋든 구치소에라도 넣든 재판이라도하든지 해서 뭐 벌금이나올건지 집행유예하는지 머어떻게 끝날건지?
    내생각은 걍 조사만 하도 풀려날꺼 같다는 답답한 결말이 나올것만 같거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3.04.04 09:46 답글 신고
    찢어죽일새끼
  • 레벨 중령 2 l천왕l 23.04.04 13:41 답글 신고
    각자도생인건가 ㅡㅡ;;
  • 레벨 원사 3 솔로몬킹 23.04.04 13:46 답글 신고
    1. 아들과 아빠가 놀이터에서 놀고있었음
    2. 여자아이에게 술취한 남자가 다가와서 인형 줄테니 가자고 함
    3. 아들과 놀던 아빠가 그걸 지켜보고 있었음
    4. 아들 아빠가 그 여자아이와 술취한 남성을 따라감
    5. 아들 아빠가 멈춰세우고 따지자, 납치범(술취한 남성)이 여자아이에게 삼촌이라고 말하라고 시킴
    6. 아들 아빠가, 왜 여자아이 어디로 데려가냐고 묻고 따지자,
    7. 여자아이가 삼촌이에요 라고 함
    8. 아들 아빠는 믿지않고 협박당하고 있는것으로 인지, 끝까지 쫓아감
    9. 두 사람 몸싸움 도중, 한 여성이 나타나 두 남성에게서 여자 아이를 분리시킴

    (참고로 이 과정에서 아이의 삼촌이라고 주장했지만 믿을 수 없었던 이 씨는
    아이가 A씨 집까지 들어가자 함께 뛰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10. 경찰와서 상황 종료
    11. 납치범 새끼 무릎꿇고 울면서 경찰차 안타겠다고 난리침

    대단합니다 아들 둔 아빠. 아들이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지 미래가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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