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버스를 탔는데....
뭔가 이상한 노래가 들려서 들어보니
찬송가네요
하...진짜 제가 이래서 개독을 싫어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본인 종교생활하는 거 누가 뭐랍니까?!
왜 공공버스에서 본인 종교생활을 합니까?!!!
그것도 혼자하는 것도 아니고 그 종교를 믿지도 않는 사람들한테까지!!!
그래서 기사님 노래 꺼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소리만 줄이더라구요
그래서 한 마디 했죠
"기사님 기분이 안 좋으니까 꺼주세요"
그제서야 노래를 끕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교통과에 신고했습니다.
내려서는 해당 버스에도 신고할 예정입니다.
선 넘었지
아니면 니가 아는 불경 하나라도 읊어봐
그도 아니면 니들이 이슬람과 다른 점은?
예수 존나치사하네 지 안믿으면 지옥으로 보내버림
비종교인도 있고 타종교인도 있는데..
세종 먹사도 기독
이승만도 기독
전광훈도 기독
에어로 장도 기독
이만희도 기독
JMS도 기독
아주 짭이 넘쳐나요
여기 댓글 부대도 엄청 많을텐데..
그리고 조선은 유교국가였어요 유교는 엄연한 종교고 따라서 유교를 채택한 조선은 불교를 탄압했어요 (잘 모르시는 분들 많음)
근데 사실상 유교는 뚜렷한 신도 없고 그냥 일종의 관습, 문화화 되면서 종교다운 종교로 기독교가 빈자리를 확 치고들어온거죠
교인 20~30명만 되도 먹고 살만하니까요
거기다 기존에 있던 교인들이 전도한답시고
다른 사람들까지 데려와주잖아요
그렇게 돈 모이면 증축에 증축하고 교회가 커질수록
돈 갖다 바치는 사람들 늘어나고
착한일 하면 천국간다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 이 말만해도
알아서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인데 교회만큼 노다지가 어디있나요 ㅋㅋ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굴비다 이 미친것들아.
주작이든 아니든 어디서나 볼수 있는 흔한광경이라 그러는 거죠.
여태 살아오면서 개독에게 사소한것이라도 전혀 피해없이 살아오신분이 얼마나 될까요?
할렐루야 주를찬양~
할렐루야 주를찬양~
ㅋㅋㅋ
살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꼭 티내고 싶어서 안달에...
끌어들이려고 모시치고...
못된일 하는거 들키지나 말던가.
주말에 교회가자고하는친구있음
바쁘다고 말하라고
진짜 간사하더라구요..
혼자 쳐 듣던지. 뭐하는 짓꺼리냐.
어차피 혐오하는 거는 개독인들이지 않아요?
님이 이해해주시는게..참고로 무교입니다.귀신보는 영안자들 이야기를 들은게 좀 잇어서..
난 왜 소심해서 꺼달라고 말한마디 못했을까..
시무식서 ‘찬송가’ 부른 공수처장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6097.html
먹고 살려고 도둑질 하는거ㄴ지만 피해를 주니깐 잡는거죠
선 넘지 맙시다
불교는 스님될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 걱정이고
개독은 매 신학대학에서 목사 배출하니 이목사들이 묵고살려고 억지로 데려가니 ㅠㅠ
하느님 안밎음 지옥간다 하니 우찌 안믿갰어요.. 이렇게 극단적이니 사회전반에 폐해가 나타나죠..
동네 백미터 간격으로 교회 있어요 진짜로 ㅠㅠ 예전엔 교회를 지었는데 요새는 전부 전세.달세로 하다보니
암튼 큰일입니다.. 개독ㅠ
저런건 집에가서 혼자 들어야지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 뱃속에서 찬송가 들려주고 갓난 아이를 아기때부터 세뇌시키는 아주 사악한 종교임.
그들은 스스로 종교 세뇌를 모태신앙이라는 단어로 포장하여 아이의 자기 의지나 결정권과는 상관없이 강제로 종교를 세뇌시킴.
남에게 강요하기, 소음공해 및 교통체증 유발.
타종교 인정하지 않고 사탄으로 몰기.
목사에게 의무적으로 돈 갖다바치기.
목사=신 으로 생각.
지들끼리 좋은시람이지 아주 이기적인 집단임.
지구상에서 우리나라만 이상하고 극성스러운 종교~!
전직 버스기사가 부탁드립니다
제가 만난 개독 믿는 버스기사들 중에
선량한척 FM대로 하는척 하면서 오히려 사람들 이간질 시키고
좋은 개독교인 한명도 못봤어요
처음엔 신기했는데 20분 남짓 가는데 진짜 짜증나더군요...
게다가 담배 쩐내,.어후...
그럼 글쓴이님이 잘못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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