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 문장인거 같은데...
다시 오지 않을 짧은 전성기를 누릴뻔 했는데...라고
하! 지금 이 시대가 누군가의 생명으로, 누군가의 피로 만들어진걸 다 알고있지 않은가. 작은 갈등은 있다고 하나 피폐한 시대는 아니라고 상각하는데.
좀 더 웃는 사회가 오나보다라고 했는데ㅜ 그리고 선진국에서 사는건가라고... 부풀기도 했는데ㅜㅜ
가져도 더 가지고 싶어 하는건 알겠는데... 욕심이 지나치다. 20년 더 부유해지겠다고 알고도 이지랄이니 뭐하는 짓인지...
헬조선이란 단어가 언제 나올까. 두렵지는 않지만 심란하다. 저녁엔 소고기라도 한점 꾸우면서 소주로 달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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