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로 싸우지맙시다.
새 정권의 탄생이 좋은 분들은 기대로 차 있을 것이고 그 반대인 분들은 힘든 시간들일테니 좀 시간을 가집시다. 좀 지켜보고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그때 가서 다시 논하고 반박해도 되지않겠습니까?
지금의 다툼과 논쟁은 대선까지 서로 싸웠던 이념의 찌꺼기라 생각하고 서로 연령대와 선입견으로 미래를 단정짓는 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내 가족과 자식이 살아갈 땅이 이곳이니 지켜봅시다.
이렇게 싸우는 걸 이용하고 부추긴 정치권에게 좋은일 할 수는 없잖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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