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보다 느리다는건 오바인듯~~ㅋ
태국가보신분들 아실거에요~~ㅋㅋ
은근 태국에 음영지역 많아서 도심지 벗어나면 간혹 안터지는 지역있고 북부지방에 산에 올라가면 겨우 문자만 가능한 수준으로 터지거나 아에 안터지는 지역 많죠~~ㅋ
싱가포르야 워낙 땅땡이가 작아서 음영지역 없을듯~~ㅋ
망사용료 구글 넷플릭스 일반 기업들에게
내라고 하면 소비자들에게 아무런 불이익 없을까요?
케이블 티비 돈내고 잘보고 있는데
채널 별로 업자들이 돈 또 내라고 하면
과연 어찌 될까요?
100기가 라고 뻥치고 1기가 수준으로 몰래
소비자 기만하고 제한거는 놈들에게 무슨 기대를...
인터넷과 별개지만 스타링크 말이 많죠.. 스타링크 테스트중 최고 다운속도가 하프기가에 가까운 500메가였습니다.
업로드는 처첨하지만.. 평균적인 속도는요? 사용자 조금 늘었다고 다운80에 업로는 10메가 전후입니다.
it라는 관점을 어디까지 두느냐가 문제겠지만 글자그대로 인포메이션테크놀러지에 단어를 우리들이 쓰는 실생활에
적용시킨다면 한국은아직도 IT강국맞습니다.
5G는 솔직히.. 개인용 아닙니다. 특수목적용에 가까운걸 개인들이 쓰는 서비스에 접목시키면서 요금을 올리는 미친짓을
한거죠. 6G가 나온다하더라도 개인들에게는 역시나 필요없는 속도입니다.
국내의 인터넷서비스는 어딜가도 통신사에 따라 조금 틀리지만 동등한 품질을 즐길수 있습니다. 다른나라는 모르겠고
일본인터넷은.. 도심을 벗어나면 개판입니다. 일본은 사용자부담원칙이라 모바일이나 인터넷이나 음역지역이 있어서
해결을 할려면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해야 됩니다. 참고로 제가 직접 겪어본 사례중 하나가 한때는 유명한 관광지였지만
인터넷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냐면 시에서 인터넷 선로를 끌어와서 마을하나를 라우터에 묶은곳도 있었습니다.
말이 라우터이지 공유기입니다. 속도는 100메가 이하지만 사용에 불편함은 없을정도는 나오지만 사설아이피가 들어오고 외부접속포트는 하나도 안열어져 이러면서 비용은?? 한국돈으로 4만원이 넘어가는 요금입니다.
망사용료는 흠.. CP들이 여론전에 승리한거죠. 통신사나 CP나 둘다 X새끼들입니다. 사용자가 요구하는 트래픽은
코로나를 거치면서 폭발적인 용량과 지속력을 유지하는걸로 바뀌면서 분명히 비용이 더 요구되기는 하는데..
이걸 누가 지불을 하냐의 문제입니다. 우리나라가 먼저가 아니라 유럽에서 먼저 시행할려다 미국에 한대 쳐맞고
일단은 후퇴한 상황이라 지금 국내의 망사용료 사태를 주시하고 있는중입니다.
있습니다.
지금 기술의 폰만 사용할거면 4G lte로 충분 합니다. 5G 구축 이유는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및 자율드론 네트워크 때문입니다, 문제는 지금의 하드웨어 기술로 스마트폰에 5G 데이터를 사용시 4G에 비해 발열이 심해지고 배터리도 빨리 닳죠. 현재의 스마트폰에 사용할 통신기술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이 빌어먹을 통신망을 촘촘히 구축하지 않으면, 2023년 이후부터 시작될 차량 실시간 네트워크에 딜레이가 발생되어 사고의 확률이 높아지니 이 통신망을 구축하지 않을수도 없습니다. 자본금은 지속적으로 들어가고 시스템은 구축해야 하는데, 지속적으로 돈을 뽑을곳은 개인 에게서 십시일반 모이는 통신비가 가장 만만하겠죠.
차량의 목적지까지의 딜레이 없이 각 차간거리 차량위치까지 실시간으로 계산해 사고없이 자율로 운전해 이동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만큼, 현재는 정해진 구간을 이동하며, 인간이 운전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미리 테스트 하고있지요,
여러분이 이 5G테스트를 눈으로 볼수있는건 지도어플에서 버스 실시간 위치 전송정보 입니다.
정보를 잘 보면 자율주행 차량이 아니길 다행일정도로 아직도 5~9초 정도 딜레이가 발생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버스는 단순히 정해진 구간 이지만, 이걸 자율주행 차량에서 네비게이션에 입력한 목적지까지 가는과정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이 통신망이 제대로 구축이 안될시 통신의 딜레이가 발생되거나 인간의 쓸데없는 운전의 개입이 오히려 변수를 만들어 사고를 유발하게 될겁니다.
5G,6G 등의 차세대 통신망 구축과 자율주행의 결합이후에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공도에서 운전 행위 자체가 불법이 될수 있을겁니다.
결국 이 기술은 인간에게 편리함을 주면서 인간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것도 우리의 돈을 이용해...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될거고 필요한 기술이니 구축하게 될겁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선진국의 지위를 가져갈거고 못쫓아가면 낙오되는거죠.
장,단이 있겠지만, 일단은 좋은쪽으로만 생각해 보려 합니다. 빌어먹을놈의 기술들...
5g는 안써봐서 모르겠다만
기계는 최신형 자급제로사서 옛날 유심껴서 쓰니까
암튼 4g로도 충분히 속도나오고 아쉬울게 없음
대만, 태국, 베트남 괜찮은 편입니다.
중국은 대륙이 넓어서 안되는곳이 많아요.
일본은 느려터지고 요금이 비쌉니다.
결론 한국이 최고임을 느끼게 됩니다.
5지 도심권은 커버리지 확보는 거의됬는데
도심권 외곽지역은 아직입니다
전국망2년더걸릴듯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8GHz 주파수 5G 중계기는 설치는 거의 전무한 상태..
우리나라가 훨씬 빠르던데 ㅋㅋ 현지유심4g 5g 와이파이 다써봤는데
태국 방콕은 두달전에도 다녀왔는데 이게 도대체 뭔자료임 ㅋㅋㅋㅋ
태국이 3위? ㅋㅋㅋ 웃길려고 만든건가
태국여행자가 얼마나 많은데 이딴걸 믿으라고?
20년 전에 우리형이 말하기를 4G(롱텀에볼루션) 나오면 속도는 끝난거다..라고 말했음..
국내 인터넷 구려진 지 좀 됬죠
통신 3사의 커넥션질도 상상을 초월하고
미국에는 수천개가 있는 통신사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팩트인데
워낙 국뽕들이 인정을 안해서 우물안 개구리 식으로
덮고 있죠
속도가 많이 느려 졌습니다
윤빠가 이 ㅅ ㄲ 인터넷까지 해처먹었네
태국가보신분들 아실거에요~~ㅋㅋ
은근 태국에 음영지역 많아서 도심지 벗어나면 간혹 안터지는 지역있고 북부지방에 산에 올라가면 겨우 문자만 가능한 수준으로 터지거나 아에 안터지는 지역 많죠~~ㅋ
싱가포르야 워낙 땅땡이가 작아서 음영지역 없을듯~~ㅋ
내라고 하면 소비자들에게 아무런 불이익 없을까요?
케이블 티비 돈내고 잘보고 있는데
채널 별로 업자들이 돈 또 내라고 하면
과연 어찌 될까요?
100기가 라고 뻥치고 1기가 수준으로 몰래
소비자 기만하고 제한거는 놈들에게 무슨 기대를...
그리고 100메가 광랜이 있으세요~ 고갱님!
인터넷 최대속도 가입은 1기가 이십니다~
5G요금 내면서도 난 아직도 차이 모르겠다
국가간 망속도는 넘사입니다. 어느나라도 따라올려면 멀었답니다.
핵심은 망구축을 하느니 마느니 이런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문제는 복잡한 내용이 걸려있습니다
경쟁 생겨서 가격 떨어진다는 개소리 ㅋㅋ
담합해서 가격 올리면 올렸지 ㅋㅋ
점점 수도 가스 전기 민영화 할려고 국짐당 ㅈㄹ 할텐대 ㅋ
캄캄하다 캄캄해
윤짜장이 망 사용료 통과시키면 이미지 더 씹창날 예정~~~~
아무튼 여기도 자율 경쟁은 물건너갔죠.
국가에서 통제할 수준이 아님.
기지국 수에서 신규사업자 들어올 사랑이 없으니...
가진자만 버는 세상.
이게 국가냐.
가진 소수만 살고 개돼지는 죽어도 되고?
그럼 니들어 어떻게 먹고 살래?
이제 나눠살자
중국이랑 비교를 ;;;
안정되고 정착되면 그때가서 진입한다.
존나 개 이해 안됨.ㅋㅋㅋ
업로드는 처첨하지만.. 평균적인 속도는요? 사용자 조금 늘었다고 다운80에 업로는 10메가 전후입니다.
it라는 관점을 어디까지 두느냐가 문제겠지만 글자그대로 인포메이션테크놀러지에 단어를 우리들이 쓰는 실생활에
적용시킨다면 한국은아직도 IT강국맞습니다.
5G는 솔직히.. 개인용 아닙니다. 특수목적용에 가까운걸 개인들이 쓰는 서비스에 접목시키면서 요금을 올리는 미친짓을
한거죠. 6G가 나온다하더라도 개인들에게는 역시나 필요없는 속도입니다.
국내의 인터넷서비스는 어딜가도 통신사에 따라 조금 틀리지만 동등한 품질을 즐길수 있습니다. 다른나라는 모르겠고
일본인터넷은.. 도심을 벗어나면 개판입니다. 일본은 사용자부담원칙이라 모바일이나 인터넷이나 음역지역이 있어서
해결을 할려면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해야 됩니다. 참고로 제가 직접 겪어본 사례중 하나가 한때는 유명한 관광지였지만
인터넷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냐면 시에서 인터넷 선로를 끌어와서 마을하나를 라우터에 묶은곳도 있었습니다.
말이 라우터이지 공유기입니다. 속도는 100메가 이하지만 사용에 불편함은 없을정도는 나오지만 사설아이피가 들어오고 외부접속포트는 하나도 안열어져 이러면서 비용은?? 한국돈으로 4만원이 넘어가는 요금입니다.
망사용료는 흠.. CP들이 여론전에 승리한거죠. 통신사나 CP나 둘다 X새끼들입니다. 사용자가 요구하는 트래픽은
코로나를 거치면서 폭발적인 용량과 지속력을 유지하는걸로 바뀌면서 분명히 비용이 더 요구되기는 하는데..
이걸 누가 지불을 하냐의 문제입니다. 우리나라가 먼저가 아니라 유럽에서 먼저 시행할려다 미국에 한대 쳐맞고
일단은 후퇴한 상황이라 지금 국내의 망사용료 사태를 주시하고 있는중입니다.
있습니다.
요금은 받아 먹는데..
안터지는 곳이 많은게 문제죠.
차량의 목적지까지의 딜레이 없이 각 차간거리 차량위치까지 실시간으로 계산해 사고없이 자율로 운전해 이동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만큼, 현재는 정해진 구간을 이동하며, 인간이 운전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미리 테스트 하고있지요,
여러분이 이 5G테스트를 눈으로 볼수있는건 지도어플에서 버스 실시간 위치 전송정보 입니다.
정보를 잘 보면 자율주행 차량이 아니길 다행일정도로 아직도 5~9초 정도 딜레이가 발생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버스는 단순히 정해진 구간 이지만, 이걸 자율주행 차량에서 네비게이션에 입력한 목적지까지 가는과정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이 통신망이 제대로 구축이 안될시 통신의 딜레이가 발생되거나 인간의 쓸데없는 운전의 개입이 오히려 변수를 만들어 사고를 유발하게 될겁니다.
5G,6G 등의 차세대 통신망 구축과 자율주행의 결합이후에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공도에서 운전 행위 자체가 불법이 될수 있을겁니다.
결국 이 기술은 인간에게 편리함을 주면서 인간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것도 우리의 돈을 이용해...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될거고 필요한 기술이니 구축하게 될겁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선진국의 지위를 가져갈거고 못쫓아가면 낙오되는거죠.
장,단이 있겠지만, 일단은 좋은쪽으로만 생각해 보려 합니다. 빌어먹을놈의 기술들...
5g폰에서 4g쓰는게 속 편하죠
효용과 실용 쓸모가 없으면 망한다.
우리나라 4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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