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 정권은 추락하는 집값을 지탱하기위해
혈세로 남아도는 미분양 아파트를 현 시세도 아닌
예전의 고가에 거래되던 가격으로 사주겠다는 말임
2030들의 도박빛을 혈세로 값아주는것도 모자라
영끌들의 아파트 가격도 혈세로 지켜주겠다는 이 정권의 의도는 뭘까?
쏟아지는 미분양을 혈세로 사들여서 추락하는 집값을 막아주는 이유가 뭘까?
현재 고금리로 집값은 계속 추락하고 있어도 수요는 거의 전무한 상태
간혹 기레기들이 한두껀정도의 허매수를 부풀려 집값이 반등한다고 구라치고 있는 정도임
이대로 미분양 터지는걸 놔두면 집값 폭락이 가속화되고 안그래도 금리 오르기전보다
이자부담만 40%정도가 올라 이자내기에도 급급한 영끌들의 아파트가 경매로 쏟아지기 시작했다는점
영끌들에게 잠깐 숨쉴 여유를 주겠다는것임
그렇게 하지않으면 당장 부동산 폭탄이 터질수있기때문에...
그러면 당장 1년도 안남은 총선에서 대패할건 뻔하기때문임
이 번정권교체도 문정권의 부동산 대책 실패 원인이 가장 큰걸로 나와있슴
서울만 해도 영끌의 60%가 2030이고
부동산을 불로소득으로 규정한 이재명을 두려워한 2030영끌들이 대거 윤석렬을 찍어서
간발의 차이로 윤씨가 서울에서 십몇만표정도 차이로 당선된것은 다 아는 얘기
그래서 윤석렬이가 근로시간 연장같은 껀도 2030 눈치를 보는거임
왜냐하면 소위 진보와 보수는 거의 정해졌지만 2030의 표심은 어디로든 정해진게 없기때문임
쉽게 말하면 당장 나라 망하는걸 총선 이후로 막겠다는 말임
이렇게 무차별적인 자기들의 당리당략 꼼수 정책으로 인한
후폭풍은 저자를 뽑아준 국민들이 훗날 전부 두배로 떠안게 될것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