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가족보다 더 정치인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그쪽 지지자들인줄은 몰랐습니다.
글쓴 사람도 그렇지만 댓글들도 충격이었어요.
전 그렇게까지 윤가 지지하진 않거든요.
그런 절박한 분들이 원하는 사람이었다면 투표 안하고 놀러라도 가는거였는데 쩝
설마 가족보다 더 정치인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그쪽 지지자들인줄은 몰랐습니다.
글쓴 사람도 그렇지만 댓글들도 충격이었어요.
전 그렇게까지 윤가 지지하진 않거든요.
그런 절박한 분들이 원하는 사람이었다면 투표 안하고 놀러라도 가는거였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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