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은 어떤 인생을 살아온 것인가 궁금해지네요.
정치 앞에선 가족도 뭣도 없다라..
그러니까 그렇게 밭을 갈아댈 수 있는 거였겠죠.
저는 그냥 아무 말 안하고 표나 던지고 왔는데..
무엇이 이분들을 저런 광신도로 만들었나?
이분들은 어떤 인생을 살아온 것인가 궁금해지네요.
정치 앞에선 가족도 뭣도 없다라..
그러니까 그렇게 밭을 갈아댈 수 있는 거였겠죠.
저는 그냥 아무 말 안하고 표나 던지고 왔는데..
무엇이 이분들을 저런 광신도로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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