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꾸미는 아재들 특 : 높은 확률로 스냅백, 알수없는 조합의 원색옷
뭔가 재밌자고 유쾌해보이자고 막 떠드는데
단 1도 유머러스하거나 재치있지 않음. 심지어 말투는 토쏠리고 개씹역겨움
앞에서는 정의로운 척, 사람 좋은척하며 허허실실~ '선한 영향력' ㅇㅈㄹ 존나함
근데 막상 뒷구녕으론 어떻게 한번 누구 하나 벗겨먹어보려고 혈안임
진짜 그 개같이 변태스러운 마인드에 치가 떨림
닉도 무슨 젖들어출렁이면쏜다, 싼다클로스 ㅇㅈㄹ
진짜 못 배운 저능아들 수두룩빽빽임 ㅋㅋㅋㅋㅋㅋ
각하의 뜻인데 뭘 그리 발끈하나…
대부분 인사권자이며 자영업자들인 우리 4050은
각하의 지시에 따를 뿐이야.
자네가 공부를 얼마나 했던 비슷한 친구들은 차고 넘쳐.
돈 적게 주고 쓰고 버리라는 각하의 지시를 어길 순 없지
노동유연화
최저임금 지역별 업종별 등등 차등
그리고 바램이 있다면
베네수엘라 되기전에
복지포퓰리즘 폐지 했으면 좋겠다
특히나 청년, 노인에 관한 예산이 너무 많음
그리고 청년행복주택 이런거 다 내보내고 일반분양으로 전환했으면 좋겠어
0/2000자